모엔군 2015-07-02 00:05 처음 사진기를 접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좋아하는것이 생기면 잘 빠지고, 창의적인 완성에 만족감을 느끼고, 기계조작등이 능숙하신 분들이라면 어느 카메라던 훌륭한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모자라면 모자란데로 해결점을 찾아 나설테니까요.
근데, 그게 아니라면 극명하게 존재하는 차이라는게 있는데, 뭔가 귀찮아서 잘 못다룰것 같은 분들이 수동에 치중된 좋은 카메라를 쓰게되면 귀찮아서 방에 굴리기 쉽상이되버리고, 적당히 훈련하면 충분히 사진 전문가가 될뻔한 분들이 너무 단순한 오토작동의 카메라를 만나면 사진의 진면목을 못느끼고 금방 지겨워 지실수도 있습니다.
뭐 어쨌든 저 세가지 모델은 모두 충분히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포서드 기기들이라 고르기 어렵겠습니다.
우선 lx100은 나중에 분명히 렌즈교환을 하고싶어질것 같아 조금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처음 시작으로는 이게 제격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뭔가 좋아하는것이 생기면 잘 빠지고, 창의적인 완성에 만족감을 느끼고, 기계조작등이 능숙하신 분들이라면 어느 카메라던 훌륭한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모자라면 모자란데로 해결점을 찾아 나설테니까요.
근데, 그게 아니라면 극명하게 존재하는 차이라는게 있는데, 뭔가 귀찮아서 잘 못다룰것 같은 분들이 수동에 치중된 좋은 카메라를 쓰게되면 귀찮아서 방에 굴리기 쉽상이되버리고, 적당히 훈련하면 충분히 사진 전문가가 될뻔한 분들이 너무 단순한 오토작동의 카메라를 만나면 사진의 진면목을 못느끼고 금방 지겨워 지실수도 있습니다.
뭐 어쨌든 저 세가지 모델은 모두 충분히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포서드 기기들이라 고르기 어렵겠습니다.
우선 lx100은 나중에 분명히 렌즈교환을 하고싶어질것 같아 조금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처음 시작으로는 이게 제격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