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엔군 2015-07-06 20:07 퀄리티 짱짱맨인 미러리스는 소니 A7R이 최고겠지만, 가볍게 들고다닐만하고 화질좋은 모델은 후지의 X-T1, X-T10, 소니 a6000, a5100 정도 추천해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미러리스가 포서드와 일반 slr에서 쓰는 APS-C사이즈 두가지가 있는데요. 전자가 작은크기의 4:3비율의 센서고 후자가 보다 큰 사이즈의 3:2 비율의 센서를 쓰고있어요.
물론 후자쪽이 잇점이 있지만, 반대로 작은 센서라고 해도 가격도 저렴한데다 동영상촬영에 무척 특성화되어있기도 하고, 렌즈군을 여러회사에서 공동으로 써서 쓸만한 렌즈도 많기도 하고 서로서로 장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큰 센서에 장사없다는 말처럼 후지나 소니의 미러리스같은 APS-C사이즈 센서를 쓰는 미러리스를 추천드립니다.
후지는 컬러와 계조표현이 정말 좋고, 소니는 기본적으로 나무랄데 없는 느낌입니다.
미러리스가 포서드와 일반 slr에서 쓰는 APS-C사이즈 두가지가 있는데요. 전자가 작은크기의 4:3비율의 센서고 후자가 보다 큰 사이즈의 3:2 비율의 센서를 쓰고있어요.
물론 후자쪽이 잇점이 있지만, 반대로 작은 센서라고 해도 가격도 저렴한데다 동영상촬영에 무척 특성화되어있기도 하고, 렌즈군을 여러회사에서 공동으로 써서 쓸만한 렌즈도 많기도 하고 서로서로 장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큰 센서에 장사없다는 말처럼 후지나 소니의 미러리스같은 APS-C사이즈 센서를 쓰는 미러리스를 추천드립니다.
후지는 컬러와 계조표현이 정말 좋고, 소니는 기본적으로 나무랄데 없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