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2015-07-13 13:47 CPU, GPU 이전에 일단 메모리는 최소 16기가 이상 32기가 추천합니다.
메모리 충분조건이 충족되면 그래픽카드 없이 CPU에 내장된 GPU 만으로도 포토샵, 일러스트 작업 충분합니다.
즉, 그래픽카드는 후순위라는 얘기입니다.
라이트룸 6부터 그래픽카드 활성화를 통해 미리보기 등에서 성능 향상이 있다고는 하나 아직 특성을 타는것 같고,
그래픽카드 활성화를 끄면 문제가 없는데 켜면 인쇄후나 라이브러리에서 현상 탭으로 이동시 멈춰버리더군요.
메모리 > CPU > 그래픽카드 순으로 저는 추천합니다.
제 노트북에 GTX 560M 그래픽카드 있기는 하지만 CPU가 I7에 메모리 16기가 입니다.
포토샵, 라이트룸, 캐드, 일러스트 동시에 띄우고 작업 가능합니다.
다만 작업량이 많아짐에 따라 메모리 부족으로 swap 현상때문에 버벅거리기 시작합니다.
만약 32기가라면 그 버벅거림이 좀 더 늦춰지고 그 시간만큼 쾌적하게 작업이 가능하겠죠? ^^
그래서 공간이 넓을수록 좋은 작업장에 해당하는 메모리를 최대한 늘려주시고
빨리빨리 계산하고 움직이고 처리해야 하니 CPU 좋은거 써주시고
나 혼자만 모든걸 다 할려니 벅차서 중간중간 보조에게 맡기고
잠시 쉬어야겠다.. 그때 그래픽카드 써주시고.. 이렇게 되겠습니다.
메모리 충분조건이 충족되면 그래픽카드 없이 CPU에 내장된 GPU 만으로도 포토샵, 일러스트 작업 충분합니다.
즉, 그래픽카드는 후순위라는 얘기입니다.
라이트룸 6부터 그래픽카드 활성화를 통해 미리보기 등에서 성능 향상이 있다고는 하나 아직 특성을 타는것 같고,
그래픽카드 활성화를 끄면 문제가 없는데 켜면 인쇄후나 라이브러리에서 현상 탭으로 이동시 멈춰버리더군요.
메모리 > CPU > 그래픽카드 순으로 저는 추천합니다.
제 노트북에 GTX 560M 그래픽카드 있기는 하지만 CPU가 I7에 메모리 16기가 입니다.
포토샵, 라이트룸, 캐드, 일러스트 동시에 띄우고 작업 가능합니다.
다만 작업량이 많아짐에 따라 메모리 부족으로 swap 현상때문에 버벅거리기 시작합니다.
만약 32기가라면 그 버벅거림이 좀 더 늦춰지고 그 시간만큼 쾌적하게 작업이 가능하겠죠? ^^
그래서 공간이 넓을수록 좋은 작업장에 해당하는 메모리를 최대한 늘려주시고
빨리빨리 계산하고 움직이고 처리해야 하니 CPU 좋은거 써주시고
나 혼자만 모든걸 다 할려니 벅차서 중간중간 보조에게 맡기고
잠시 쉬어야겠다.. 그때 그래픽카드 써주시고.. 이렇게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