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dpreview 에서 고배율 카메라들에 대한 라운드업을 해본적이 있어요.
결국 니콘 p900을 추천하는것으로 끝났었습니다.
고배율 카메라라는게 결국 최대한 작은 센서를 사용해서 높은 배율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라서 사진 결과물은 그저 그럴 수 밖에 없다는 문제점이 있고, 그렇다보니 조금만 사진에 깊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라면 무시해 버리기 쉽상이었는데, 이번에 나온 p900의 경우는 최대 망원이 환산 2000미리다 보니, 기존에 slr 사용하는 사람으로서는 이제 다다를 수 없는 경지라고 까지 할 수 있어놔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일전에 dpreview 에서 고배율 카메라들에 대한 라운드업을 해본적이 있어요.
결국 니콘 p900을 추천하는것으로 끝났었습니다.
고배율 카메라라는게 결국 최대한 작은 센서를 사용해서 높은 배율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라서 사진 결과물은 그저 그럴 수 밖에 없다는 문제점이 있고, 그렇다보니 조금만 사진에 깊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라면 무시해 버리기 쉽상이었는데, 이번에 나온 p900의 경우는 최대 망원이 환산 2000미리다 보니, 기존에 slr 사용하는 사람으로서는 이제 다다를 수 없는 경지라고 까지 할 수 있어놔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결국 니콘의 미친 망원이 이 분야에서는 더이상 범접할 수 없는 극단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