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7 12:01 그걸 증등촬영이라고 하는데요. 테스트를 해봐야 알죠. 단지 광량 외에 사진의 느낌도 그렇게 될지...참고로 중등촬영으로 아는 분이 많은데, 증등贈燈촬영이 맞습니다. 넓은 실내에서 쓸 때는 플래시 여러 개 이용해서 좌우 조사각을 넓히고 밝히지만 일반적인 촬영에서는 주조명을 2배쯤 밝게 해서 빛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듭니다. 저도 저런 기초적인 사항만 알고 많이 찍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원하는 밝기가 나오는지는 노출계나 테스트 샷의 히스토그램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