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ni 2015-10-20 08:42 플리커 현상은 형광등이나 브라운관 같이 미세하게 깜빡이는 실내의 조명 아래에서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줄무늬 생겼다 하는 현상입니다.
사람의 눈은 잔상이라는 게 있어서 24프레임이 넘어가면 인지를 못하지만, 기계는 인지를 하고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죠.
실외에서도 그런다면 연사찍는 순간의 노출차때문이거나 모듈 이상일 경우로 봐야겠네요.
노트5의 HDR기능이 유저가 모르는 사이에 연사로 찍고 합쳐주는 거라면 노출차때문으로 보이고,
아니라면 기기 이상으로 봐야겠네요.
일단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한번 받아보시고, 그래도 그런다면 AS의뢰를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줄무늬 생겼다 하는 현상입니다.
사람의 눈은 잔상이라는 게 있어서 24프레임이 넘어가면 인지를 못하지만, 기계는 인지를 하고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죠.
실외에서도 그런다면 연사찍는 순간의 노출차때문이거나 모듈 이상일 경우로 봐야겠네요.
노트5의 HDR기능이 유저가 모르는 사이에 연사로 찍고 합쳐주는 거라면 노출차때문으로 보이고,
아니라면 기기 이상으로 봐야겠네요.
일단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한번 받아보시고, 그래도 그런다면 AS의뢰를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