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율은 물론 매우 재미있고 처음에는 끌리기 마련입니다만 막상 사용하다 보면 초망원 쪽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되기 마련이지요. ^^
게다가 X-T1과 쿨픽스 A를 사용하시다가 그런 고배율줌을 쓰시면 그 열악한 화질에 처음부터 크게 실망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질 구린 것은 상관없다고 하셨습니다만 구려도 보통 구린 것이 아니지요. 화질은 크게 떨어지면서 결국에는 사용하지 않을 촛점거리들이 되는 것이지요. ^^
고배율 줌이라고 하더라도 대개 7~10배 정도면 그 이상의 필요성을 잘 느끼지 않는 법이고, 7~10배 정도라면 교환렌즈로 충분히 해결이 됩니다. 후지필름에는 18-135라는 걸출한 렌즈가 있지요. 이 렌즈는 손떨림보정도 강력하고 무엇보다도 X-T1과 마찬가지로 방진방적 제품이므로 X-T1과 훌륭한 조합이 되지요. 또, 이 정도까지는 사이즈 문제도 크지 않습니다. 환산 약 200mm 정도까지의 망원이 되므로 일단 그것을 마스터하신 후 혹시 더 높은 배율이 필요한지를 신중하게 따져 보시는 것이 좋겠지요.
고배율은 물론 매우 재미있고 처음에는 끌리기 마련입니다만 막상 사용하다 보면 초망원 쪽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되기 마련이지요. ^^
게다가 X-T1과 쿨픽스 A를 사용하시다가 그런 고배율줌을 쓰시면 그 열악한 화질에 처음부터 크게 실망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질 구린 것은 상관없다고 하셨습니다만 구려도 보통 구린 것이 아니지요. 화질은 크게 떨어지면서 결국에는 사용하지 않을 촛점거리들이 되는 것이지요. ^^
고배율 줌이라고 하더라도 대개 7~10배 정도면 그 이상의 필요성을 잘 느끼지 않는 법이고, 7~10배 정도라면 교환렌즈로 충분히 해결이 됩니다. 후지필름에는 18-135라는 걸출한 렌즈가 있지요. 이 렌즈는 손떨림보정도 강력하고 무엇보다도 X-T1과 마찬가지로 방진방적 제품이므로 X-T1과 훌륭한 조합이 되지요. 또, 이 정도까지는 사이즈 문제도 크지 않습니다. 환산 약 200mm 정도까지의 망원이 되므로 일단 그것을 마스터하신 후 혹시 더 높은 배율이 필요한지를 신중하게 따져 보시는 것이 좋겠지요.
이렇게 써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대강 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