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9 22:32 그런데, 커다란 셔터음은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지요. ^^;; 메이커들도 그래서 셔터음 줄이려고 고생들을 ......
색감의 경우는 충분히 극복 가능한 부분이고, 상업용으로도 성능 자체는 부족함이 없습니다만 오랫동안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니콘과 캐논의 DSLR을 사용해 오면서 쌓여 온 실전 노하우들과 주변장비 호환 등의 부가적인 요소들을 모두 극복하는 데에는 좀더 시간이 걸리리라고 생각됩니다. 의외로 고객들은 그 카메라가 니콘인지 캐논인지 소니인지 같은 것 모르는 경우가 더 많아요. 게다가 세로그립 붙이고 큼직한 렌즈 달고 있으면 더욱 그렇습니다. ^^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브랜드보다는 크기로 판별하지요. 그런 면에서는 24-70 GM과 같은 렌즈는 상당히 유용(?)하지요. 전체 시스템 크기는 캐논 DSLR보다 작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큼직하거든요.
색감의 경우는 충분히 극복 가능한 부분이고, 상업용으로도 성능 자체는 부족함이 없습니다만 오랫동안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니콘과 캐논의 DSLR을 사용해 오면서 쌓여 온 실전 노하우들과 주변장비 호환 등의 부가적인 요소들을 모두 극복하는 데에는 좀더 시간이 걸리리라고 생각됩니다. 의외로 고객들은 그 카메라가 니콘인지 캐논인지 소니인지 같은 것 모르는 경우가 더 많아요. 게다가 세로그립 붙이고 큼직한 렌즈 달고 있으면 더욱 그렇습니다. ^^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브랜드보다는 크기로 판별하지요. 그런 면에서는 24-70 GM과 같은 렌즈는 상당히 유용(?)하지요. 전체 시스템 크기는 캐논 DSLR보다 작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큼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