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세상 2017-01-09 17:07 다이나믹한 예제라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무조건 간편함이냐, 다목적 렌즈를 하나 구하냐....
가족여행이라면 렌즈 교환 보다는 렌즈 하나를 보통 추천하겠죠.
사실, 가지고 계신 바디와 2번의 고배율 렌즈가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50.4 렌즈를 하나 더 휴대할 지는 본인이 판단하시면 될것 같구요.^^
그런데, 너무 번거로워서 힘들었던 기억이 무엇때문인지 궁금하네요. 무게 때문인지... 렌즈 교환 때문인지...
LX10이나 RX100IV는 많이 컴팩트하기 때문에 서브 개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외투 주머니에도 들어가니까요.
이 카메라들이 간편한 것은 사실인데 풀사이즈 D810을 대신하기에는 사진에 아쉬움이 남을 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터리 운용도 조금 걱정되는군요. 물론 충분한 화질을 지닌 것은 사실입니다. ^^
X3000과 모자 클립 사용해봤는데 솔직히 저는 모자 클립 촬영을 그렇게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X3000 역시 메인 카메라 보다는 부가 촬영 기록으로 사용하셔야 할 것 같구요.
무조건 간편함이냐, 다목적 렌즈를 하나 구하냐....
가족여행이라면 렌즈 교환 보다는 렌즈 하나를 보통 추천하겠죠.
사실, 가지고 계신 바디와 2번의 고배율 렌즈가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50.4 렌즈를 하나 더 휴대할 지는 본인이 판단하시면 될것 같구요.^^
그런데, 너무 번거로워서 힘들었던 기억이 무엇때문인지 궁금하네요. 무게 때문인지... 렌즈 교환 때문인지...
LX10이나 RX100IV는 많이 컴팩트하기 때문에 서브 개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외투 주머니에도 들어가니까요.
이 카메라들이 간편한 것은 사실인데 풀사이즈 D810을 대신하기에는 사진에 아쉬움이 남을 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터리 운용도 조금 걱정되는군요. 물론 충분한 화질을 지닌 것은 사실입니다. ^^
X3000과 모자 클립 사용해봤는데 솔직히 저는 모자 클립 촬영을 그렇게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X3000 역시 메인 카메라 보다는 부가 촬영 기록으로 사용하셔야 할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