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8 21:50 광각쪽의 아쉬움이 크기는 하나 여행 다닐 때 가장 부담없는 것은 9-18입니다.
올림푸스 7-14는 방출했지만 9-18은 계속 갖고 있게 되더군요.
다만, 파나소닉 G85라면 7-14가 가장 무난할 것 같습니다만? 플레어도 어차피 강한 광원이 화면 안에 있어야 생기는 것이고, 야간의 광원에 의한 플레어는 파나소닉 바디에서는 덜 나타나며, 주간의 플레어도 오히려 효과로 활용하면 재미있습니다. 광원만 피하면 전혀 문제 없고요.
그리고, 지금 구성을 보면 방진방적은 잊어버리시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어차피 14-140이 방진방적이 안되는 상황이니까요. 방진방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비싸고 무거운 것을 택하면 여행시 오히려 부담만 늘어날 수도 있고요.
올림푸스 7-14는 방출했지만 9-18은 계속 갖고 있게 되더군요.
다만, 파나소닉 G85라면 7-14가 가장 무난할 것 같습니다만? 플레어도 어차피 강한 광원이 화면 안에 있어야 생기는 것이고, 야간의 광원에 의한 플레어는 파나소닉 바디에서는 덜 나타나며, 주간의 플레어도 오히려 효과로 활용하면 재미있습니다. 광원만 피하면 전혀 문제 없고요.
그리고, 지금 구성을 보면 방진방적은 잊어버리시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어차피 14-140이 방진방적이 안되는 상황이니까요. 방진방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비싸고 무거운 것을 택하면 여행시 오히려 부담만 늘어날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