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정은 말그대로 \'보정\'이어야지 합성이나 조작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몇일전 후보정 강좌라면서 빛내림(구름 사이로 햇빛 떨어지는 것)을 사진에 그려넣는 방법을 설명한 것을 봤습니다. 풍경사진에 빛내림이 들어가면 사진이 더 보기좋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촬영당시 존재하지 않던 빛내림을 그려 넣는 것은 \'찍는\'행위를 도운 것이 아니라 좋게 말하면 \'창조\'고 나쁘게 말하면 \'기만\'인 것이죠.
필름사진 시절의 후보정인 크로핑, 버닝, 닷징 등 수준이 \'보정\'의 의미에 해당하는 작업이지, 없는 것을 그려넣거나 있는 것을 지우는 것을 사진행위의 연장이라고 보고싶지는 않습니다.
후보정은 말그대로 \'보정\'이어야지 합성이나 조작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몇일전 후보정 강좌라면서 빛내림(구름 사이로 햇빛 떨어지는 것)을 사진에 그려넣는 방법을 설명한 것을 봤습니다. 풍경사진에 빛내림이 들어가면 사진이 더 보기좋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촬영당시 존재하지 않던 빛내림을 그려 넣는 것은 \'찍는\'행위를 도운 것이 아니라 좋게 말하면 \'창조\'고 나쁘게 말하면 \'기만\'인 것이죠.
필름사진 시절의 후보정인 크로핑, 버닝, 닷징 등 수준이 \'보정\'의 의미에 해당하는 작업이지, 없는 것을 그려넣거나 있는 것을 지우는 것을 사진행위의 연장이라고 보고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