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 2007-02-22 20:47 단순히 결과물의 \"노이즈\"등의 \"화질\"만을 놓고보면 당연히 데쎌알의 압승입니다.
하지만 일단 데셀알은 처음 구매할때의 가격은 \"초기가격\"에 불과한경우가 많습니다. 마음 정말 독하게 먹고 쓰시지 않는 한 1년내에 렌즈펌푸질을 받으셔서 \"추가비용\"은 급격하게 늘어날겁니다. 특히 DSLR의 \"뽀대\"에 유혹되어 사신분들은 대개 손쉽게 추가렌즈의 뽐뿌질을 받게 되죠 ㅡ_ㅡ
그리고 파나의 FZ50이나 올림의550UZ같은 기종들은 대부분 접사/광각/일반/망원을 통합한 토탈솔루션 디카입니다. DSLR로 그런 구성을 갖추려면 렌즈 여러개 들어갑니다. 게다가 본격적으로 \"출사\"를 나설땐 못 느끼지만 모 초저가형 DSLR광고처럼 \"일상\"을 담는 용도로는 여러개의 렌즈를 휴대하면서 갈아낀다는건 정말 힘든 예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렌즈뽐뿌를 견뎌낼정도의 마음가짐이 되지 않은 분들이 \"일상\"을 DSLR로 찍는다는건 참 어이없는 예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님께서 DSLR의 렌즈뽐뿌질을 감내하실 마음의 각오가 되어있고 일반적 촛점거리의 평범한 렌즈만으로도 사용 용도를 다 커버하실 수 있다면 저가형 DSLR을 사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리고 만약 접사/광각/일반/망원/동영상 등등의 다양한 용도로 쓰실 생각이시고 사진 좀 찍기위해 큰 짐더미를 갖고 다니는게 귀찮으시다면 FZ50이나 550UZ같은 하이엔드를 고르시는게 나을겁니다.
하지만 일단 데셀알은 처음 구매할때의 가격은 \"초기가격\"에 불과한경우가 많습니다. 마음 정말 독하게 먹고 쓰시지 않는 한 1년내에 렌즈펌푸질을 받으셔서 \"추가비용\"은 급격하게 늘어날겁니다. 특히 DSLR의 \"뽀대\"에 유혹되어 사신분들은 대개 손쉽게 추가렌즈의 뽐뿌질을 받게 되죠 ㅡ_ㅡ
그리고 파나의 FZ50이나 올림의550UZ같은 기종들은 대부분 접사/광각/일반/망원을 통합한 토탈솔루션 디카입니다. DSLR로 그런 구성을 갖추려면 렌즈 여러개 들어갑니다. 게다가 본격적으로 \"출사\"를 나설땐 못 느끼지만 모 초저가형 DSLR광고처럼 \"일상\"을 담는 용도로는 여러개의 렌즈를 휴대하면서 갈아낀다는건 정말 힘든 예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렌즈뽐뿌를 견뎌낼정도의 마음가짐이 되지 않은 분들이 \"일상\"을 DSLR로 찍는다는건 참 어이없는 예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님께서 DSLR의 렌즈뽐뿌질을 감내하실 마음의 각오가 되어있고 일반적 촛점거리의 평범한 렌즈만으로도 사용 용도를 다 커버하실 수 있다면 저가형 DSLR을 사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리고 만약 접사/광각/일반/망원/동영상 등등의 다양한 용도로 쓰실 생각이시고 사진 좀 찍기위해 큰 짐더미를 갖고 다니는게 귀찮으시다면 FZ50이나 550UZ같은 하이엔드를 고르시는게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