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의 것들은 전통적으로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서의 노이즈가 매우 심합니다. 삼각대의 문제라기보다는...
그리고 스냅/컴팩트기종에서 [풍경] [야간] [화질] 이 세가지를 모두 만족하는건 힘든 일입니다. 이 세가지를 모두 만족하려면 최소 저가형DSLR급은 하셔야 하고요.
시원한 풍경을 찍으려면 30mm이하의 광각이 필요한데 스냅/컴팩트에선 보기 힘듭니다(거의 대부분 스냅/컴팩트는 35~38mm에서 시작합니다)
야간촬영을 하려면 고감도(고ISO)가 지원이 되야 하는데 이 경우 화질을 어느선까지 보존하느냐가 문제입니다만 후지정도 외엔 스냅/컴팩트급에서 그리 눈에 띄는 회사가 없습니다.
시원한 풍경을 찍기엔 엽기라고까지 할 수 있는 23mm초광각지원에 파노라마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코닥의 V570이나 V705가 지존이지만 야간촬영의 화질을 보장 할 수 없다는게 문제고 야간촬영의 화질은 후지F30등이 좋지만 그것들은 최소화각이 36mm급에서 시작해서 시원한 넓은풍경을 찍기 어렵다는게 문제죠.
스냅/컴팩트에선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정해서 그걸 중심으로 나머지 필요사항은 너무 심하지 않은 범위에서 타협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스냅/컴팩트 중에서 님께서 원하시는 요구사항에 제일 평균적으로 들어맞는건 캐논850is나 후지 BIGJOB HD-3W 이겠네요. 후지 빅잡은 외관은 좀 Un샤프 합니다만 ㅡ_ㅡ
파나소닉의 것들은 전통적으로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서의 노이즈가 매우 심합니다. 삼각대의 문제라기보다는...
그리고 스냅/컴팩트기종에서 [풍경] [야간] [화질] 이 세가지를 모두 만족하는건 힘든 일입니다. 이 세가지를 모두 만족하려면 최소 저가형DSLR급은 하셔야 하고요.
시원한 풍경을 찍으려면 30mm이하의 광각이 필요한데 스냅/컴팩트에선 보기 힘듭니다(거의 대부분 스냅/컴팩트는 35~38mm에서 시작합니다)
야간촬영을 하려면 고감도(고ISO)가 지원이 되야 하는데 이 경우 화질을 어느선까지 보존하느냐가 문제입니다만 후지정도 외엔 스냅/컴팩트급에서 그리 눈에 띄는 회사가 없습니다.
시원한 풍경을 찍기엔 엽기라고까지 할 수 있는 23mm초광각지원에 파노라마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코닥의 V570이나 V705가 지존이지만 야간촬영의 화질을 보장 할 수 없다는게 문제고 야간촬영의 화질은 후지F30등이 좋지만 그것들은 최소화각이 36mm급에서 시작해서 시원한 넓은풍경을 찍기 어렵다는게 문제죠.
스냅/컴팩트에선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정해서 그걸 중심으로 나머지 필요사항은 너무 심하지 않은 범위에서 타협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스냅/컴팩트 중에서 님께서 원하시는 요구사항에 제일 평균적으로 들어맞는건 캐논850is나 후지 BIGJOB HD-3W 이겠네요. 후지 빅잡은 외관은 좀 Un샤프 합니다만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