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 2007-02-27 08:37 확실친 않지만 제 추측에는 북떼기는 부피와 무게가 무슨 책마냥 크다는 예기인거 같네요...
가게무샤는 아마 일본의 \'그림자무사\'라는 의미의 \'카케무샤\'인 듯 한데 아마 \"몸빵\"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즉 원래의 렌즈가 상하지 않게 방패막이... 글구 뽀대라는 의미도 겸하겠죠 ^ㅅ^;;
6500의 경우 부피는 일반 하이엔드와 비교해서 장난이 아닙니다. 제 770UZ도 경통달아서 UV달고 있는데 그래봤자 나란히 놓고보면 770UZ는 크기가 거의 애들장난감처럼 느껴집니다. 아마 하이엔드에서 부피적인 면에서 6500과 맞짱뜰 수 있는건 FZ-50정도뿐일겁니다.
FZ-7을 사셔서 거기에 어댑터달고 UV다시면 될거에요. FZ-7의 경우 자체크기도 작은편이고 경통부가 특히 작아서 어댑터 달아도 별 문제 없습니다.
가게무샤는 아마 일본의 \'그림자무사\'라는 의미의 \'카케무샤\'인 듯 한데 아마 \"몸빵\"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즉 원래의 렌즈가 상하지 않게 방패막이... 글구 뽀대라는 의미도 겸하겠죠 ^ㅅ^;;
6500의 경우 부피는 일반 하이엔드와 비교해서 장난이 아닙니다. 제 770UZ도 경통달아서 UV달고 있는데 그래봤자 나란히 놓고보면 770UZ는 크기가 거의 애들장난감처럼 느껴집니다. 아마 하이엔드에서 부피적인 면에서 6500과 맞짱뜰 수 있는건 FZ-50정도뿐일겁니다.
FZ-7을 사셔서 거기에 어댑터달고 UV다시면 될거에요. FZ-7의 경우 자체크기도 작은편이고 경통부가 특히 작아서 어댑터 달아도 별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