暻遠 2007-03-17 19:54 경험상...본인 취향에 맞는 카메라가 있을 겁니다.
그걸 선택 해야 합니다.
저는 니콘과 캐논 둘다 보유 했었습니다.
물론 캐논은 거의 즉시 방출 ... 니콘 D70을 2년 썼습니다.
이유는 그냥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화벨이 구리다, 색감이 시체색감이다 등등 말이 많고...
아들이면 니콘, 딸이면 캐논이란 등식임에도 딸만 둘인데 니콘을 쓰는 건 그냥
그 기계가 제 취향에 맞게 만들어져 있더란 말입니다.
파나소닉도 벌써 3년을 쓰고 있는데..f1, Lc5, fx5, fx7, fz50을 두루 거치거나 보유 중이죠.
노이즈 만땅이래도 저는 찍어야 할때 찍혀주는 파나가 좋습니다.
찍어야 할때...그게 뭔소리냐...내가 셔터를 눌렀는데 좀있다 찍힌다거나
AF 잡는다고 징징거리거나...그런 것 보다는 노이즈가 있어도 일단 찍혀주는것
...뭐 그런 생각 에서 노이즈 만땅 LC5를 쓰는 것 처럼...각자 자기 취향이나
본인이 중요시 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선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모든 것을 가진 카메라가 없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취향과 중요시 하는 기능이 중요한 겁니다
그걸 선택 해야 합니다.
저는 니콘과 캐논 둘다 보유 했었습니다.
물론 캐논은 거의 즉시 방출 ... 니콘 D70을 2년 썼습니다.
이유는 그냥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화벨이 구리다, 색감이 시체색감이다 등등 말이 많고...
아들이면 니콘, 딸이면 캐논이란 등식임에도 딸만 둘인데 니콘을 쓰는 건 그냥
그 기계가 제 취향에 맞게 만들어져 있더란 말입니다.
파나소닉도 벌써 3년을 쓰고 있는데..f1, Lc5, fx5, fx7, fz50을 두루 거치거나 보유 중이죠.
노이즈 만땅이래도 저는 찍어야 할때 찍혀주는 파나가 좋습니다.
찍어야 할때...그게 뭔소리냐...내가 셔터를 눌렀는데 좀있다 찍힌다거나
AF 잡는다고 징징거리거나...그런 것 보다는 노이즈가 있어도 일단 찍혀주는것
...뭐 그런 생각 에서 노이즈 만땅 LC5를 쓰는 것 처럼...각자 자기 취향이나
본인이 중요시 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선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모든 것을 가진 카메라가 없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취향과 중요시 하는 기능이 중요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