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3 21:11 후지제품은 손뜰림보정대신에 고감도저노이로 승부를 내죠
손뜰림보정이야 있으면 좋겠죠
이건 내손의 들림을 광학적으로 경감시키는 기능입니다
피사체는 고정된 상태가 전제조건이겠죠
낮에는 광량이 풍부해서 흔들림없이 깨끗한 결과물이 나오지만
실내나 어둔곳에서는 상황이 틀려집니다
이런곳에서 카메라는 많은 빛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기위해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하고 셔트스피드를 늘립니다
결국 흔들린 사진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보통 감도를 올리거나 스토르보(후레쉬)를 사용하는데 문제는 감도입니다
감도를 올리면 카메라에서 많은 빛을 인식하여 픽셀간의 간섭열화가 발생되는데
이게 노이즈입니다
카메라업계에서는 고감도싸움이 경쟁적으로 치열하지만
고감도에 따른 노이즈처리능력에서는 거의 후지의 압승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손뜰림보다는 고감도로 셔속을 확보하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손뜰림보정이야 있으면 좋겠죠
이건 내손의 들림을 광학적으로 경감시키는 기능입니다
피사체는 고정된 상태가 전제조건이겠죠
낮에는 광량이 풍부해서 흔들림없이 깨끗한 결과물이 나오지만
실내나 어둔곳에서는 상황이 틀려집니다
이런곳에서 카메라는 많은 빛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기위해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하고 셔트스피드를 늘립니다
결국 흔들린 사진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보통 감도를 올리거나 스토르보(후레쉬)를 사용하는데 문제는 감도입니다
감도를 올리면 카메라에서 많은 빛을 인식하여 픽셀간의 간섭열화가 발생되는데
이게 노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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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도에 따른 노이즈처리능력에서는 거의 후지의 압승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손뜰림보다는 고감도로 셔속을 확보하는게 훨씬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