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5 16:37 렌즈에 대한 의견을 퍼온자료입니다. 포토큐브에서..., 참조를
(중간생략)\"자동차나 바이크도 마찬가지지요. 배기음이라든지 승차감 같은 것들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만족에 지나지 않는 것이지 객관적인 성능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카메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그 브랜드만의 색감이네 감성이네 하는 것은
그냥 그 사람이 만족하는 독특한 특성일 뿐 절대적인 성능으로 보기는 힘든데도
마치 그것이 넘어 설 수 없는 절대 가치로 평가하는 우를 범하곤 합니다.
그것은 해당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 살아 남기 위해 고도의 마케팅 전략의
일부라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이하 생략)\"~
*그러니 개인적으로 펜탁스의 색감이 맘에 드신다면 취향이니 그 제품을 선택하시는것이 맞는 것이라는..., 예를들면 전 갠적으로 올림유저인데, 한번은 펜탁스와 같은 피사체를 AUTO로 셋팅하고 찍었는데, 파아란 하늘색 색감이 파아랗지도 않은데 굉장히 파랗게 나오더군요. 그런데 전 그게 이상하게 생각이 들었구요. 그분은 이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그런 차이아닐까요..., 거의 필터를 끼운이상의 느낌이 들더군요..., 추천한다면 펜탁스가 맘에 드셨다면 그 제품을 사시는게 맞습니다.
(중간생략)\"자동차나 바이크도 마찬가지지요. 배기음이라든지 승차감 같은 것들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만족에 지나지 않는 것이지 객관적인 성능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카메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그 브랜드만의 색감이네 감성이네 하는 것은
그냥 그 사람이 만족하는 독특한 특성일 뿐 절대적인 성능으로 보기는 힘든데도
마치 그것이 넘어 설 수 없는 절대 가치로 평가하는 우를 범하곤 합니다.
그것은 해당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 살아 남기 위해 고도의 마케팅 전략의
일부라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이하 생략)\"~
*그러니 개인적으로 펜탁스의 색감이 맘에 드신다면 취향이니 그 제품을 선택하시는것이 맞는 것이라는..., 예를들면 전 갠적으로 올림유저인데, 한번은 펜탁스와 같은 피사체를 AUTO로 셋팅하고 찍었는데, 파아란 하늘색 색감이 파아랗지도 않은데 굉장히 파랗게 나오더군요. 그런데 전 그게 이상하게 생각이 들었구요. 그분은 이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그런 차이아닐까요..., 거의 필터를 끼운이상의 느낌이 들더군요..., 추천한다면 펜탁스가 맘에 드셨다면 그 제품을 사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