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 2007-05-16 12:26 1. 둘 다 결국은 그냥 AVI나 WMV파일입니다. 다만 코덱이 MJPEG냐 Mpeg-4냐 하는거죠.
MJPEG는 매 프레임 하나하나를 마치 영화필름처럼 jpeg로 저장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Mpeg-4는 본래 인터넷 실시간 전송용으로 만들어진 코덱으로 앞뒤프레임의 내용들이 다 연관되어 얽혀 있습니다.
화질적으로는 당연히 Mjpeg가 좋지만 역시 당연히 용량이 크고 재생에 보다 고성능의 CPU를 요합니다(Mpeg-4에 비하면요).
요즘은 Mpeg-4 코덱이 많이 개량되어서 화질적으로도 MJpeg방식과 큰 차이가 없고 용량은 훨씬 작아서 대부분 Mpeg-4를 사용합니다.
MJPEG는 매 프레임 하나하나를 마치 영화필름처럼 jpeg로 저장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Mpeg-4는 본래 인터넷 실시간 전송용으로 만들어진 코덱으로 앞뒤프레임의 내용들이 다 연관되어 얽혀 있습니다.
화질적으로는 당연히 Mjpeg가 좋지만 역시 당연히 용량이 크고 재생에 보다 고성능의 CPU를 요합니다(Mpeg-4에 비하면요).
요즘은 Mpeg-4 코덱이 많이 개량되어서 화질적으로도 MJpeg방식과 큰 차이가 없고 용량은 훨씬 작아서 대부분 Mpeg-4를 사용합니다.
2. 말씀드린대로 요즘은 코닥것이나 파나소닉것정도를 빼고는 대부분의 스냅/컴팩트 디카는 Mpeg-4 코덱을 씁니다.
3. 올림푸스 뮤780, 캐논 850is, 파닥소닉 TZ-3, 후지 f40FD정도가 추천대상에 오릅니다.
그 외에 상황에 따라서 몇가지 옵션이 더 있습니다. 쎄부등의 바닷가나 물놀이등을 갈 경우는 올림770SW를 추천한다거나요...
4. 이너줌은 일단 경통이 매우 좁고 한번 거울로 꺽이면서 빛 손실이 있기때문에... 광량이 적은... 어두운 환경이 될 수록 능력이 점점 더 떨어집니다.
밝은 낮에는 크게 문제되진 않습니다만 어두워질수록 퍼포먼스가 급격히 떨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5. 동영상은 거의 대부분 640×480 해상도입니다. 이 곱하기 계산을 해 보시면 30만7200 화소가 나옵니다.
즉 30만화소정도밖에는 동영상 촬영에는 사용되지 않으므로 700만화소나 200만화소나 동영상 촬영능력은 같습니다 ㅡ_ㅡ
6. 3번과 중복입니다.
7. 줌 할 때 음성녹음이 않 되는건 올림푸스 c%%%UZ시리즈 정도입니다. 그 경우는 내장마이크와 줌모터가 동시작동이 않 되서 그렇습니다.
줌이 되면서 Mpeg-4코덱을 쓰는 기종까지는 제가 상세하게 아는게 없군요.
8. 손떨림보정은 줌을 땡길수록 그 차이가 체감적으로 다가옵니다. 광량이 적은 환경이 될수록 더 빛을 발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