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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 thinking님께... 코닥 DCS 620에 대한 마지막 강추의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2007-05-23 18:36 | 조회수 :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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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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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동행
2007-05-23 20:21
D1시리즈와 코닥 720(60)이전 시리즈는 거의 비슷합니다.
둘다 플래그쉽바디이고.
둘다 쓰기 편한 화소대(200~600)이고.
렌즈선택에서도 불편함이 없는줄로 압니다.
니콘 D1에서는 니콘캡춰라는 상용프로그램이 있지만.
코닥 DSC620에서는 포토데스크라는 꽁짜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다만 코닥바디들의 RAW는 포토샾에서 열리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열려도 흑백으로밖에 안보인다는 것밖에는..).
그리고 코닥센서 특유의 필름그레인이 두드려진다는 거와.
필름을 쓰는 분위기와 그리고 1.3크롭이라는 센서크기가 있습니다.
저는 둘다 그때당시의 최고가 장비였고.
지금도 현역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카메라라고 느끼기 때문에
선택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카메라는 쓰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는 기기이기 때문에
장점이 뭐가 있고 단점이 뭐가 있는가 라고 따지기 전에.
나에게 가장 적합한 카메라인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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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플래그쉽바디이고.
둘다 쓰기 편한 화소대(200~600)이고.
렌즈선택에서도 불편함이 없는줄로 압니다.
니콘 D1에서는 니콘캡춰라는 상용프로그램이 있지만.
코닥 DSC620에서는 포토데스크라는 꽁짜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다만 코닥바디들의 RAW는 포토샾에서 열리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열려도 흑백으로밖에 안보인다는 것밖에는..).
그리고 코닥센서 특유의 필름그레인이 두드려진다는 거와.
필름을 쓰는 분위기와 그리고 1.3크롭이라는 센서크기가 있습니다.
저는 둘다 그때당시의 최고가 장비였고.
지금도 현역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카메라라고 느끼기 때문에
선택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카메라는 쓰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는 기기이기 때문에
장점이 뭐가 있고 단점이 뭐가 있는가 라고 따지기 전에.
나에게 가장 적합한 카메라인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