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 2007-06-10 18:14 솔직히 화면에 보이는 크기가 눈에 보이는정도의 크기감을 가지려면 5배줌정도는 되야 합니다 ㅡ.ㅡ;;;;
3배줌 해 봤자 눈에 보이던것에 비해 크기감이 무척 작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길 건너의 친구나 누군가를 찍거나 해도 3배줌 정도로는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작게 인화하면 얼굴 구분도 힘든 크기가 될테니까요.
조금 안쪽의 전시물을 찍는다거나 길 가는데 예쁜 새가 보여 찍는다거나 공원에갔을 때 연못에서 노는 오리등등을 찍는다거나 할 때는 10배줌이 무척 아쉬울때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뭐 하지만... 사실 \"대놓고 본격적 출사\"는 대부분 어떻게든 발줌으로 강행돌파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님께서 \"출사\"를 주 용도로 생각하신다면 10배줌은 10만원의 값어치를 못할겁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일상에서 늘 휴대하다가 문득문득 찍게 될 경우는 10배줌이 아쉽게 느껴질때가 올 겁니다...
3배줌 해 봤자 눈에 보이던것에 비해 크기감이 무척 작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길 건너의 친구나 누군가를 찍거나 해도 3배줌 정도로는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작게 인화하면 얼굴 구분도 힘든 크기가 될테니까요.
조금 안쪽의 전시물을 찍는다거나 길 가는데 예쁜 새가 보여 찍는다거나 공원에갔을 때 연못에서 노는 오리등등을 찍는다거나 할 때는 10배줌이 무척 아쉬울때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뭐 하지만... 사실 \"대놓고 본격적 출사\"는 대부분 어떻게든 발줌으로 강행돌파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님께서 \"출사\"를 주 용도로 생각하신다면 10배줌은 10만원의 값어치를 못할겁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일상에서 늘 휴대하다가 문득문득 찍게 될 경우는 10배줌이 아쉽게 느껴질때가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