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30 21:48 화벨은 대부분 wb라고 적힌 걸루다가 맞춰서 사용하시는 거구요. 좀 하시는 분들은 그레이카드라는 걸 들고 다님서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저처럼 Raw를 찍게 되면 그것도 귀찮아서 필요없이 찍고 보정할때 다 조정을 합니다.. 다양하게...
그리고 사진마다 개인이 느끼고 어떻게 찍느냐도 \"내가 생각한 이미지\"를 표현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비교해보면 마티즈 사진은 아랫사진이 나아보이고 분꽃 사진은 윗사진보단 아랫사진이 밝게 찍히면서 살짝 오버느낌이 나네요.. 쨍한 느낌에 더 가깝죠.. 글치만 이것도 제 모니터의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정답은 아니구요.. 실제 찍은사람이 가장 잘~ 안답니다... 왜냐면 내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니까요... 핀나간 사진도 일부러 찍는것이라면 잘 찍은것은 핀이 맞은사진은 아니라는 말이져... 어렵나요??
그리고 사진마다 개인이 느끼고 어떻게 찍느냐도 \"내가 생각한 이미지\"를 표현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비교해보면 마티즈 사진은 아랫사진이 나아보이고 분꽃 사진은 윗사진보단 아랫사진이 밝게 찍히면서 살짝 오버느낌이 나네요.. 쨍한 느낌에 더 가깝죠.. 글치만 이것도 제 모니터의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정답은 아니구요.. 실제 찍은사람이 가장 잘~ 안답니다... 왜냐면 내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니까요... 핀나간 사진도 일부러 찍는것이라면 잘 찍은것은 핀이 맞은사진은 아니라는 말이져... 어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