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폐인 2007-07-05 11:07 글쎄요...각각 회사마다 특성이 다 있어서...일단 캐논은 다양한 랜즈군이 좋더군요. 계조나 노이즈 화벨면에서 좀 안정적인 결과물을 보여주고 발색은 좀 옅으면서 부드럽고 그러나 픽쳐스탈 미세셋팅으로 조정가능하고, 클리어모드 맘에 들었고, 캐논에서 써본건 오디하고 사백입니다. 니콘은 첨엔 못느꼈는데 후보정을 하다보니 캐논에비해 정말 발색이 진하더군요. 그리고 악조건에서 찍다보면 계조면에서 좀 부족했고 화벨도 좀 그랬구요. 화벨이야 머 미세조정하면 되니까.. 팔공의 경우 콧바람에 뷰파인더에 습기차는거 좀 거슬렸고, 보급기면서 중급스러운 기계적 성능 맘에 들었고, 이미지 최적화에서 계조부분의 커브를 사용자가 넣을 수 있는데 이게 한번에 하나라 좀 그랬고 디이백에서는 써본결과 끌리는건 단하나 nonCPU랜즈를 써도 측광이 된다는거 이거 정말 매력이더군요 -0- 그리고 니콘의 축복 sb-800 ㅎㅎ
캔디는 몇번 찍어는 봤는데 그걸로 판단하기는 좀 그러네요. 랜즈군의 압박은 좀 있겠죠...
다 생각이 나질 않네요... 일단 써 보셔야해요.. 개인적인 성향들이 다들 틀리기 땜에 카메라를 남에 말 듣고 사면 얼마 안있어 기변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캔디는 몇번 찍어는 봤는데 그걸로 판단하기는 좀 그러네요. 랜즈군의 압박은 좀 있겠죠...
다 생각이 나질 않네요... 일단 써 보셔야해요.. 개인적인 성향들이 다들 틀리기 땜에 카메라를 남에 말 듣고 사면 얼마 안있어 기변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