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도리 2007-07-12 23:00 휴. 도움안되는 전혀 다른 얘기지만...
저는 왕초보이고 그간 파나와 후지를 두고 고민을 참 많이햇는데요.
DSLR로 부터 고민을 시작했지만 선택의 폭을 좁힐 수 있었던 것이..
언급하신 모델들은 제가 그간 가지고 있던 디카와 두께와 무게가 비슷하던데요.
기능과 성능면에선 물론 낫겠지만 이 정도 크기만 해도 잘 안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이 정도 두께와 무게면 대부분 가방이나 배낭에 소지해야 하니깐요.
그리고 두께를 감수하기엔 슬림과 큰 성능차이가 없다보구요. 그보단 슬림의 장점이 더 클듯해서요. 그래서 차후에 좋은걸로 사고 일단 휴대에 가장 편리한 제품을 사서 수시로 마구찍자로 생각을 바꿨고 슬림디카 중. 후지와 파나를 두고 고민했고요 (솔직히 지금도 고민은 좀 됩니다.)
확실히 화질은 후지가 낫더군요 -_-;; 다른 장점이 파나에게 있지만.
역시 카메라의 본질은 화질이라 후지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고요.
초슬림과 a/s 3년에 목매여 파나 fx30으로 결정되었습니다.
f41fd 경우는 두께가 두꺼운 것도 아니면서 글타고 얇은것도 아닌 애매하고요.
보기에 좀 투박해보이더군요.
제가 만일 슬림형에 관심이 없었다면 고민할 것도 없이 언급한 모델 중 후지 31fd 살 것 같네요. 광각의 매력이 크지만 본질은 화질이라 보기에......
저는 왕초보이고 그간 파나와 후지를 두고 고민을 참 많이햇는데요.
DSLR로 부터 고민을 시작했지만 선택의 폭을 좁힐 수 있었던 것이..
언급하신 모델들은 제가 그간 가지고 있던 디카와 두께와 무게가 비슷하던데요.
기능과 성능면에선 물론 낫겠지만 이 정도 크기만 해도 잘 안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이 정도 두께와 무게면 대부분 가방이나 배낭에 소지해야 하니깐요.
그리고 두께를 감수하기엔 슬림과 큰 성능차이가 없다보구요. 그보단 슬림의 장점이 더 클듯해서요. 그래서 차후에 좋은걸로 사고 일단 휴대에 가장 편리한 제품을 사서 수시로 마구찍자로 생각을 바꿨고 슬림디카 중. 후지와 파나를 두고 고민했고요 (솔직히 지금도 고민은 좀 됩니다.)
확실히 화질은 후지가 낫더군요 -_-;; 다른 장점이 파나에게 있지만.
역시 카메라의 본질은 화질이라 후지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고요.
초슬림과 a/s 3년에 목매여 파나 fx30으로 결정되었습니다.
f41fd 경우는 두께가 두꺼운 것도 아니면서 글타고 얇은것도 아닌 애매하고요.
보기에 좀 투박해보이더군요.
제가 만일 슬림형에 관심이 없었다면 고민할 것도 없이 언급한 모델 중 후지 31fd 살 것 같네요. 광각의 매력이 크지만 본질은 화질이라 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