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짱(Dash!) 2007-07-19 21:40 .. 음.. 신디 같은경우에는 별도로 스피커를 달거나 해야 된다지요..
뭐.. 변환잭 통해서 컴퓨터용 스피카 등으로 출력해도 되지 만요..
디피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출력 스피커가 있고요..
문제는.. 디피는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요..
적어도 업라이트 피아노를 놓을 공간 정도는 필요 하니까요.
신디나 키보드 같은 경우에는 워낙에 자잘한 기능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재미는 더 있을지 모르겠지만.. 원하는 성능을 내는 신디를 구하기 위해서는
그저 피아노를 배울정도면 안쓰는 기능인 경우도 많은데 돈이 좀 들어요..
[신디나 고급형 키보드의 경우에는 음이나 음악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기능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대신 컴팩트 하지요.. 그냥 안쓰면 장농 한구석에 처박아두셔두 될정도니까요..
중간적인게 스테이지 피아노 계열의 물건들인데..
이쪽의 경우 터치감도 좋고 크기도 아담합니다.. 물론 키자체 크기가 작은게 아니라
[보통.. 50만원 이상되는것들은 다 표준키.. 일반 피아노 키 크기의 키를 사용합니다.]
건반전체의 크기는 일반피아노랑 비슷하지요.
뭐.. 저 같은 경우 공간은 되도록이면 절약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냥 디피보다는 스테이지 피아노 계열을 좋아해요..
스테이지 피아노의 경우 100만원 중반대 정도면 쓸만한거 구할 수 있을 거예요..
음.. 이왕 시작한김에.. 검색창에서 악기쇼핑이나 아이캔피아노 치시면.
샘플동영상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캔이 더 좋더군요..
나오는 음악들이 ㅡ.ㅡ;;;;
뭐.. 변환잭 통해서 컴퓨터용 스피카 등으로 출력해도 되지 만요..
디피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출력 스피커가 있고요..
문제는.. 디피는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요..
적어도 업라이트 피아노를 놓을 공간 정도는 필요 하니까요.
신디나 키보드 같은 경우에는 워낙에 자잘한 기능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재미는 더 있을지 모르겠지만.. 원하는 성능을 내는 신디를 구하기 위해서는
그저 피아노를 배울정도면 안쓰는 기능인 경우도 많은데 돈이 좀 들어요..
[신디나 고급형 키보드의 경우에는 음이나 음악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기능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대신 컴팩트 하지요.. 그냥 안쓰면 장농 한구석에 처박아두셔두 될정도니까요..
중간적인게 스테이지 피아노 계열의 물건들인데..
이쪽의 경우 터치감도 좋고 크기도 아담합니다.. 물론 키자체 크기가 작은게 아니라
[보통.. 50만원 이상되는것들은 다 표준키.. 일반 피아노 키 크기의 키를 사용합니다.]
건반전체의 크기는 일반피아노랑 비슷하지요.
뭐.. 저 같은 경우 공간은 되도록이면 절약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냥 디피보다는 스테이지 피아노 계열을 좋아해요..
스테이지 피아노의 경우 100만원 중반대 정도면 쓸만한거 구할 수 있을 거예요..
음.. 이왕 시작한김에.. 검색창에서 악기쇼핑이나 아이캔피아노 치시면.
샘플동영상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캔이 더 좋더군요..
나오는 음악들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