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 2007-07-21 02:01 1. 일단 코닥에선 스냅계열은 접는다고 했습니다.
2. 뭐 색감의 회사별 비유라...
코닥 : 모든 톤의 색의 채도Sat값이 높습니다.
파닥 : 원색계열이 집중적으로 채도Sat값이 높고 중간색은 그냥 평범.
니콘 : 색의 채도Sat가 아니라 감마레벨의 컨트라스트가 강해서 선명해보임.
올림 : 채도Sat가 약간 높으나 파스텔톤적인 느낌이 살짝...
그 밖의 회사들은 대체로 제품마다 색감이 다르고 회사전체를 대표하는 색감은 그닥...
3. 23mm와 28mm의 차이는 28mm와 35mm의 차이를 능가합니다.
이 화각에 따른 찍히는 면적의 차이는 mm숫자가 작아질수록 그 편차가 더 가속화됩니다.
파노라마는 일단 번거롭고...대부분 가로나 세로로만 이어붙일 수 있지 가로X세로 의 여러개를 붙이긴 어렵죠.
그리고 단순 면적 외에도 화각에 의한 원근감의 표현이 파노라마만으로는 않 되겠죠.
촛점거리가 망원에 가까워질수록 원근감은 줄어듭니다...
건물을 웅장해보이게 찍는다든가 할 때에 초광각의 위력은 실로...
PS : 그리고 한옥실내라고 해도 해가 쨍쨍한 대낮에는 코닥조차도 별 문제 없습니다. 태양의 파워는 위대합니다 ㅡ_ㅡ
2. 뭐 색감의 회사별 비유라...
코닥 : 모든 톤의 색의 채도Sat값이 높습니다.
파닥 : 원색계열이 집중적으로 채도Sat값이 높고 중간색은 그냥 평범.
니콘 : 색의 채도Sat가 아니라 감마레벨의 컨트라스트가 강해서 선명해보임.
올림 : 채도Sat가 약간 높으나 파스텔톤적인 느낌이 살짝...
그 밖의 회사들은 대체로 제품마다 색감이 다르고 회사전체를 대표하는 색감은 그닥...
3. 23mm와 28mm의 차이는 28mm와 35mm의 차이를 능가합니다.
이 화각에 따른 찍히는 면적의 차이는 mm숫자가 작아질수록 그 편차가 더 가속화됩니다.
파노라마는 일단 번거롭고...대부분 가로나 세로로만 이어붙일 수 있지 가로X세로 의 여러개를 붙이긴 어렵죠.
그리고 단순 면적 외에도 화각에 의한 원근감의 표현이 파노라마만으로는 않 되겠죠.
촛점거리가 망원에 가까워질수록 원근감은 줄어듭니다...
건물을 웅장해보이게 찍는다든가 할 때에 초광각의 위력은 실로...
PS : 그리고 한옥실내라고 해도 해가 쨍쨍한 대낮에는 코닥조차도 별 문제 없습니다. 태양의 파워는 위대합니다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