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 2007-07-23 01:57 저도 사진이 안보인다는;;;
일단 50.8과 삼식이를 비교해보자면
같은 거리에서 화면에 담을수 있는 범위가 다를겁니다..
식당같은 곳에서 테이블 건너편에 앉은 사람을 찍어보시는 경우
400d+50.8이면 얼굴이 거의 한가득일 테구요...
d40+삼식이라면 적당히 흉곽정도는 잡을수 있을 겁니다...
큰 장점이죠..
허나.....두분다 후보정은 전혀 안하신다는 가정하에 아마
400d가 더 맘에 드는 사진을 뽑아준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아기사진찍으시면서 캐논쪽으로 가시는 분들도 꽤 있고..
또 제 주변 여자친구들은 대부분 살짝 뽀샤시하면서 소프트한 캐논의
이미지를 좋아하더군요..물론 다들 카메라엔 크게 관심없습니다..
얼굴 뽀얗고 배경 스물스물 날라가면 좋아하는 친구들이죠^^;
일단 50.8과 삼식이를 비교해보자면
같은 거리에서 화면에 담을수 있는 범위가 다를겁니다..
식당같은 곳에서 테이블 건너편에 앉은 사람을 찍어보시는 경우
400d+50.8이면 얼굴이 거의 한가득일 테구요...
d40+삼식이라면 적당히 흉곽정도는 잡을수 있을 겁니다...
큰 장점이죠..
허나.....두분다 후보정은 전혀 안하신다는 가정하에 아마
400d가 더 맘에 드는 사진을 뽑아준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아기사진찍으시면서 캐논쪽으로 가시는 분들도 꽤 있고..
또 제 주변 여자친구들은 대부분 살짝 뽀샤시하면서 소프트한 캐논의
이미지를 좋아하더군요..물론 다들 카메라엔 크게 관심없습니다..
얼굴 뽀얗고 배경 스물스물 날라가면 좋아하는 친구들이죠^^;
아는 분의 사진과 자꾸 비교되고...거기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캐논으로 갈아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