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6 13:33 질문에 냄시가 솔솔~~~~ 그냥 펜탁스로 가세요.... 이러다 뺀탁에서 팝코 펜탁 포럼에 상이라도 줘야 하는것 아냐여~~~ ㅎㅎㅎ
색감은 개인적 취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주로 찍는 피사체에 따라 다르구요.. 그리고 촬영된 이미지를 보정하는 포토샵에선 그런 색감의 조정도 모두 해결되는데 굳이 어떤 기종이 색감이 좋다고 그걸 선택하기엔.. 좀 그렇네요.. 차라리 사용의 편리성/ 기능(먼지제거/흔들림 등) / 구입 렌즈의 구성 / 가격 / 서비스 등등을 고려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피사체의 원색보다 너무 오버해서 촬영자가 찍고 싶은 것보다 더 찐하게 \"지가 알아서 찍어버리는 색감\"을 좋아 하지 않는 사람도 잇답니다.. 저처럼 \"보이는 대로 표현해 주는 사실적인 묘사가 가능한 사진\" 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그닥 비호감 이죠... 그렇다고 어떤 특정 메이커를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갠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 뿐이죠.... 전 직접보고 아니란 생각이 들었기에... 차라리 색칠을 더하면 되지? 란 생각을... 해봅니다..
색감은 개인적 취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주로 찍는 피사체에 따라 다르구요.. 그리고 촬영된 이미지를 보정하는 포토샵에선 그런 색감의 조정도 모두 해결되는데 굳이 어떤 기종이 색감이 좋다고 그걸 선택하기엔.. 좀 그렇네요.. 차라리 사용의 편리성/ 기능(먼지제거/흔들림 등) / 구입 렌즈의 구성 / 가격 / 서비스 등등을 고려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피사체의 원색보다 너무 오버해서 촬영자가 찍고 싶은 것보다 더 찐하게 \"지가 알아서 찍어버리는 색감\"을 좋아 하지 않는 사람도 잇답니다.. 저처럼 \"보이는 대로 표현해 주는 사실적인 묘사가 가능한 사진\" 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그닥 비호감 이죠... 그렇다고 어떤 특정 메이커를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갠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 뿐이죠.... 전 직접보고 아니란 생각이 들었기에... 차라리 색칠을 더하면 되지? 란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