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 2007-08-07 14:51 코닥 550 이라고 하신건 아마 올림푸스 550을 잘못 쓰신게 아닌가 싶군요.
색깔이나 \"느낌\"은 다분히 주관적이기때문에 다른 사람이 만족스럽게 쓴다고 해서 자신에게도 맞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런곳에선 \"예산, 용도\"에 따른 \"가격, 성능, 기능\"등을 기준으로 추천을 해 드릴 뿐이죠.
H9의 경우 노출 1분까지는 않 되지만 30초까지는 가능합니다.
S모드(사용자가 셔터스피드를 지정하면 나머지세팅을 디카가 알아서 하는 모드)
혹은 M모드(사용자가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개방정도를 지정하면 나머지세팅을 디카가 알아서 하는 모드)
에서 최대 30초까지 지정 가능합니다.
그러한 노출을 장노출 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뭔가가 길~게 늘어지는 모습이나 움직임의 궤적등을 담기 위해 씁니다.
주로 밤의 도로에 자동차 헤드라이트들의 궤적만 남긴다거나 하는 사진요...
일단 수동으로 줌과 포커싱까진 않 되지만 A/S/M모드를 지원하는...
기본적인 수동은 되는 기종입니다.
다만 그 수동기능을 활용해서 자동, 혹은 P모드때와 확연히 다른 사진을 만들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시지 마세요...
소니는 작년인가부터 책자형식의 매뉴얼을 없애고 전원을 켜기위한 최소한도의 안내만 하는 종이 한장만 달랑 넣습니다.
정식 매뉴얼은 동봉 CD에 컴퓨터용 문서파일인 PDF 파일로 저장 되어 있습니다.
색깔이나 \"느낌\"은 다분히 주관적이기때문에 다른 사람이 만족스럽게 쓴다고 해서 자신에게도 맞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런곳에선 \"예산, 용도\"에 따른 \"가격, 성능, 기능\"등을 기준으로 추천을 해 드릴 뿐이죠.
H9의 경우 노출 1분까지는 않 되지만 30초까지는 가능합니다.
S모드(사용자가 셔터스피드를 지정하면 나머지세팅을 디카가 알아서 하는 모드)
혹은 M모드(사용자가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개방정도를 지정하면 나머지세팅을 디카가 알아서 하는 모드)
에서 최대 30초까지 지정 가능합니다.
그러한 노출을 장노출 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뭔가가 길~게 늘어지는 모습이나 움직임의 궤적등을 담기 위해 씁니다.
주로 밤의 도로에 자동차 헤드라이트들의 궤적만 남긴다거나 하는 사진요...
일단 수동으로 줌과 포커싱까진 않 되지만 A/S/M모드를 지원하는...
기본적인 수동은 되는 기종입니다.
다만 그 수동기능을 활용해서 자동, 혹은 P모드때와 확연히 다른 사진을 만들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시지 마세요...
소니는 작년인가부터 책자형식의 매뉴얼을 없애고 전원을 켜기위한 최소한도의 안내만 하는 종이 한장만 달랑 넣습니다.
정식 매뉴얼은 동봉 CD에 컴퓨터용 문서파일인 PDF 파일로 저장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