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a 2007-08-12 22:07 제가 전문적으로 피규어 리뷰 쓸 형편이나 능력도 안돼고 그냥 집에 있는 소량의 피규어들과 한달에 한두개 구입하는 피규어들 돌아다니면서 풍경사진들 제 블로그에 심심풀이로 올릴겁니다.
너무 전문적인 장비로 멋드러지게 찍을 필요까진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개인 블로그용이니깐요...
근 한달동안 디카선택한다고 머리가 뽀샤질려고 했는데 일단은 E-410 과 E-510 으로 압축한것만도 대단한 성과?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달말까지 눈막고 귀막고 다른 데세랄 쳐다도 안볼껴...-_-;)
막연히 디카하나 구입하자라고 생각한게 데세랄까지 올줄은 몰랐습니다.
도움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당~
너무 전문적인 장비로 멋드러지게 찍을 필요까진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개인 블로그용이니깐요...
근 한달동안 디카선택한다고 머리가 뽀샤질려고 했는데 일단은 E-410 과 E-510 으로 압축한것만도 대단한 성과?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달말까지 눈막고 귀막고 다른 데세랄 쳐다도 안볼껴...-_-;)
막연히 디카하나 구입하자라고 생각한게 데세랄까지 올줄은 몰랐습니다.
도움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