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1 15:57 1. 아무래도 렌즈의 차이는 극복하기 쉽지 않다...
2. 후보정은 포토샵이 최적인듯 하지만 결코 배우기기 쉽지 않다.. 하지만 필요하다...
그리고 찍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저 필름 처음 사용할때 그땐 메타정보 이런게 없어서 한 장 한장 모두 메모하고 난중에 인텍스해서 차트처럼 만들고 하며서 사진을 배우던 기억이 납니다.. 요샌 너무 쉽게 지우고 메타정보만 보면 대략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무조건 조작보단 어떤 피사체에 대한 주제를 정하고 그것에 대한 개별 학습하듯이 배우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전 처음에 접사에 대한 책을 보고 1.그대로 따라 찍기 2. 조작변경하기(모드/측광/노출보정 등등) 3. 렌즈 개비로 대비하믄서 찍어보기 등등을 했더니 이해가 좀 빠르더군요.. 물론 지금도 어설프고 맘에 안드는 사진이 태반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건지는 숫자가 는다는... 첨부터 나름대로 막 찍으면 실제 피사체에 대한 나름의 정보가 흐트러져서 난중에 정리하시기가 더 어려울듯 싶어여.... 도움이 되시길...
2. 후보정은 포토샵이 최적인듯 하지만 결코 배우기기 쉽지 않다.. 하지만 필요하다...
그리고 찍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저 필름 처음 사용할때 그땐 메타정보 이런게 없어서 한 장 한장 모두 메모하고 난중에 인텍스해서 차트처럼 만들고 하며서 사진을 배우던 기억이 납니다.. 요샌 너무 쉽게 지우고 메타정보만 보면 대략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무조건 조작보단 어떤 피사체에 대한 주제를 정하고 그것에 대한 개별 학습하듯이 배우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전 처음에 접사에 대한 책을 보고 1.그대로 따라 찍기 2. 조작변경하기(모드/측광/노출보정 등등) 3. 렌즈 개비로 대비하믄서 찍어보기 등등을 했더니 이해가 좀 빠르더군요.. 물론 지금도 어설프고 맘에 안드는 사진이 태반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건지는 숫자가 는다는... 첨부터 나름대로 막 찍으면 실제 피사체에 대한 나름의 정보가 흐트러져서 난중에 정리하시기가 더 어려울듯 싶어여....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