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키보드, 마스터건반, 디지털피아노, 스테이지피아노, 신디사이져..
전자오르간.. 정도 인데..
마스터건반 같은경우는 컴퓨터와 연결하여 미디음악을 하는데 사용하는 것이고요..
뭐 이건 일단 제외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디 사이저는 악기의 연주 뿐만 아니라 음색의 혼합, 변형, 연주한 음악을 녹음, 편집하는
기능 까지 나온것이고요.
요즘은 컴퓨터와 연결하여 미디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관계로
컴퓨터의 오디오카드 역할을 대신 수행하는 모델까지 나와 있다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사고 싶은.. ]
자체적으로 스피커가 없어서 출력을 위해서는 헤드폰을 쓰거나,
별도의 엠프를 구입해야 합니다.
뭐 이 엠프도 싼 가격이 아니어서.. 그나마 싼게 10만원 정도 하더군요.
뭐 안되면 컴퓨터 스피커도 쓸수는 있습니다만.. [변환잭 장착 필요 ㅡ.ㅡ;;;]
가격이 좀 쌔서.. 쓸만한 [?] 신품 같은 경우 120~ 800까지 합니다 ㅡ.ㅡ;;
뭐 그 이상도 있는것 같습니다만. 제가 본것은 그게 한계로군요
키보드는 신디와 비슷한 포맷이긴 하지만.. 가격이 더 싸고. 성능은 좀 떨어집니다.
일단.. 키보드같은 경우 이동성을 중요시 여긴 종류이기 때문에 88건반은 거의
드물고, 대체로 61건반 정도 입니다. 거기에다가 전부다 스프링과 플라스티의 조합으로
만든것이기에 터치감이 안좋답니다.
대신에 일단 본체에 스피커가 달려 있어서 별도 출력을 위한 부품은 필요 없습니다만..
스피커 출력이 약해서, 넓은 장소에서 사용할때는 역시 엠프가 필요합니다.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건전지를 넣어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드링크 병 반정도 크기의 건전지가.. 8갠가 들어가더라는 ㅡ.ㅡ;;;]
가격은 싼것은 5만원 짜리도 있고
비싼것은 200만원 가까이 갑니다.
디지털 피아노 같은 경우는
워크스테이션이 아닌 악기의 개념이므로 녹음, 편집 음색 혼합, 시퀀스
기능등이 거의 없습니다. 있는것은.. 좀.. 비쌉니다.
보통 일반 업라이트 피아노와 비슷한 형태를 띠지만, 무게나 부피는 훨씬 적습니다.
건반을 중심으로 위에 두개 아래에 두개 정도 스피커가 달려 있고.
스피커 출력이 키보드보다 더 낫습니다.
터치는 거의 무조건이라고 할정도로.. 하드 터치로 되어있습니다.
가격은 60만 정도에서 부터 1000만 이상짜리들도 있습니다.
스테이지 피아노는 키보드와 비슷한 형태를 띠나 내용물은 디지털피아노인 물건입니다.
이녀석들은 2way의 저용량 스피커를 탑재한 모델도 있고,
4개의 스피커를 탑재한 물건도 있고. 스피커가 없는 모델도 있습니다만..
이녀석의 경우도 60에서부터 시작해 비싼것은 300이상가는것들도 있습니다.
뭐.. 이렇게.. 굳이 분류를 해보자면 이런식이 되지만..
어차피 비싸질수록 거의 비슷해집니다.
야마하의 클라비노바 같은 디피의 경우에는 신디의 기능이 거의 들어있다시피하고,
키보드들도 200만원 이상되다보면 신디 기능을 거의 사용합니다.
스테이지 피아노도 마찬가지이고요..
이왕 이렇게 된거.. 일단 다 설명하고 보도록 하지요..
요즘 나오는 디지털 건반 악기를 보자면
디지털키보드, 마스터건반, 디지털피아노, 스테이지피아노, 신디사이져..
전자오르간.. 정도 인데..
마스터건반 같은경우는 컴퓨터와 연결하여 미디음악을 하는데 사용하는 것이고요..
뭐 이건 일단 제외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디 사이저는 악기의 연주 뿐만 아니라 음색의 혼합, 변형, 연주한 음악을 녹음, 편집하는
기능 까지 나온것이고요.
요즘은 컴퓨터와 연결하여 미디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관계로
컴퓨터의 오디오카드 역할을 대신 수행하는 모델까지 나와 있다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사고 싶은.. ]
자체적으로 스피커가 없어서 출력을 위해서는 헤드폰을 쓰거나,
별도의 엠프를 구입해야 합니다.
뭐 이 엠프도 싼 가격이 아니어서.. 그나마 싼게 10만원 정도 하더군요.
뭐 안되면 컴퓨터 스피커도 쓸수는 있습니다만.. [변환잭 장착 필요 ㅡ.ㅡ;;;]
가격이 좀 쌔서.. 쓸만한 [?] 신품 같은 경우 120~ 800까지 합니다 ㅡ.ㅡ;;
뭐 그 이상도 있는것 같습니다만. 제가 본것은 그게 한계로군요
키보드는 신디와 비슷한 포맷이긴 하지만.. 가격이 더 싸고. 성능은 좀 떨어집니다.
일단.. 키보드같은 경우 이동성을 중요시 여긴 종류이기 때문에 88건반은 거의
드물고, 대체로 61건반 정도 입니다. 거기에다가 전부다 스프링과 플라스티의 조합으로
만든것이기에 터치감이 안좋답니다.
대신에 일단 본체에 스피커가 달려 있어서 별도 출력을 위한 부품은 필요 없습니다만..
스피커 출력이 약해서, 넓은 장소에서 사용할때는 역시 엠프가 필요합니다.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건전지를 넣어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드링크 병 반정도 크기의 건전지가.. 8갠가 들어가더라는 ㅡ.ㅡ;;;]
가격은 싼것은 5만원 짜리도 있고
비싼것은 200만원 가까이 갑니다.
디지털 피아노 같은 경우는
워크스테이션이 아닌 악기의 개념이므로 녹음, 편집 음색 혼합, 시퀀스
기능등이 거의 없습니다. 있는것은.. 좀.. 비쌉니다.
보통 일반 업라이트 피아노와 비슷한 형태를 띠지만, 무게나 부피는 훨씬 적습니다.
건반을 중심으로 위에 두개 아래에 두개 정도 스피커가 달려 있고.
스피커 출력이 키보드보다 더 낫습니다.
터치는 거의 무조건이라고 할정도로.. 하드 터치로 되어있습니다.
가격은 60만 정도에서 부터 1000만 이상짜리들도 있습니다.
스테이지 피아노는 키보드와 비슷한 형태를 띠나 내용물은 디지털피아노인 물건입니다.
이녀석들은 2way의 저용량 스피커를 탑재한 모델도 있고,
4개의 스피커를 탑재한 물건도 있고. 스피커가 없는 모델도 있습니다만..
이녀석의 경우도 60에서부터 시작해 비싼것은 300이상가는것들도 있습니다.
뭐.. 이렇게.. 굳이 분류를 해보자면 이런식이 되지만..
어차피 비싸질수록 거의 비슷해집니다.
야마하의 클라비노바 같은 디피의 경우에는 신디의 기능이 거의 들어있다시피하고,
키보드들도 200만원 이상되다보면 신디 기능을 거의 사용합니다.
스테이지 피아노도 마찬가지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