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빠진 색감이요? 전 오히려 진하게 나와서 좋던데요..
고배율줌이긴 하지만.. 망원이 상당히 짧고.. 감도 800까지도 무난히 사용하니
떨림방지 그닥 아쉽지 않더군요..
[다만.. 야경촬영시에는.. 어떤 카메라도 대책없습니다. 손각대 혹은 삼각대입니다.]
좀.. 큽니다..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무게는 별로 모르겠고.. 실제 사용하는데
큰 크기도 아니지만.. 휴대하기에는 좀.. 불편하지요
뭐 어차피 인터페이스나 기능들은 자동카메라와 비슷하고
거기에 반자동 수동 모드들을 집어너은 거기 때문에..
별로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뭐 일상을 주로 촬영하신다면.. 크기가 큰 6500보다는 컴팩트 디카가 좋으실 거라 봅니다.
저야 6500가족이 한분이라도 더 늘어나면 좋지만..
단순히 일상기록용으로만 사용하시는데는 부피가 있는 6500 보다는
간편한 컴팩트 카메라가 좋지요.
[오히려 좋지요.. ]
물빠진 색감이요? 전 오히려 진하게 나와서 좋던데요..
고배율줌이긴 하지만.. 망원이 상당히 짧고.. 감도 800까지도 무난히 사용하니
떨림방지 그닥 아쉽지 않더군요..
[다만.. 야경촬영시에는.. 어떤 카메라도 대책없습니다. 손각대 혹은 삼각대입니다.]
좀.. 큽니다..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무게는 별로 모르겠고.. 실제 사용하는데
큰 크기도 아니지만.. 휴대하기에는 좀.. 불편하지요
뭐 어차피 인터페이스나 기능들은 자동카메라와 비슷하고
거기에 반자동 수동 모드들을 집어너은 거기 때문에..
별로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뭐 일상을 주로 촬영하신다면.. 크기가 큰 6500보다는 컴팩트 디카가 좋으실 거라 봅니다.
저야 6500가족이 한분이라도 더 늘어나면 좋지만..
단순히 일상기록용으로만 사용하시는데는 부피가 있는 6500 보다는
간편한 컴팩트 카메라가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