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 2007-10-21 13:56 인터페이스는... 전작인 550을 잠시 써 봤던 기억을 기준으로 판단 해 보면...
그다지 문제 될 만큼 불편 할 건 없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올림푸스답게 과도할정도로 세밀한 조정이 가능한(화질 압출률 퀄리티 조절 옵션이 10여개 ㅡㅡ;)수 많은 옵션과 조절 가능사항이... 간단한것에 익숙한 분들에겐 굉장한 압박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거...
하지만 체계적으로 분류가 잘 되 있어서 일단 구조를 이해하고 나면 어려울 건 없을겁니다.
뭐 후지 s6500fd의 메뉴나 인터페이스에 비하면야... 후우... ( ㅡ_ㅡ)y~
후지 인터페이스개발담당자 나와... 나 좀 보자...
UV필터가 전작에선 사실상 장착이 불가능했는데요... 이번엔 렌즈경통 제일 끝단부분에 내부 나사산이 파여있는것으로 보아 필터장착이 가능해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구경은 제가 모르겠네요... 자료같은거 찾아봐도 영 않 나오고... 아마 매뉴얼에나 나올 듯 싶은데...
구경은 네모님이나 다른 \"사용하시는\"분들이 알려주셔야 할 듯 ㅡ.ㅡ;
글구 UV는 거의 필수입니다. 전작에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 UV 장착이 불가능했다는거죠. 렌즈는 표면에 여러가지 코팅이 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이러한 코팅이 그냥 닦다가 손상을 입으면 화질에 곧바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UV를 달고 그냥 UV위를 닦는게 속편하고 좋죠. 필터장착이 불가능한 작은 스냅카메라류는 사용기간이 지날수록 점점 화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렌즈 위를 직접 닦아야 하니까요...
그다지 문제 될 만큼 불편 할 건 없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올림푸스답게 과도할정도로 세밀한 조정이 가능한(화질 압출률 퀄리티 조절 옵션이 10여개 ㅡㅡ;)수 많은 옵션과 조절 가능사항이... 간단한것에 익숙한 분들에겐 굉장한 압박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거...
하지만 체계적으로 분류가 잘 되 있어서 일단 구조를 이해하고 나면 어려울 건 없을겁니다.
뭐 후지 s6500fd의 메뉴나 인터페이스에 비하면야... 후우... ( ㅡ_ㅡ)y~
후지 인터페이스개발담당자 나와... 나 좀 보자...
UV필터가 전작에선 사실상 장착이 불가능했는데요... 이번엔 렌즈경통 제일 끝단부분에 내부 나사산이 파여있는것으로 보아 필터장착이 가능해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구경은 제가 모르겠네요... 자료같은거 찾아봐도 영 않 나오고... 아마 매뉴얼에나 나올 듯 싶은데...
구경은 네모님이나 다른 \"사용하시는\"분들이 알려주셔야 할 듯 ㅡ.ㅡ;
글구 UV는 거의 필수입니다. 전작에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 UV 장착이 불가능했다는거죠. 렌즈는 표면에 여러가지 코팅이 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이러한 코팅이 그냥 닦다가 손상을 입으면 화질에 곧바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UV를 달고 그냥 UV위를 닦는게 속편하고 좋죠. 필터장착이 불가능한 작은 스냅카메라류는 사용기간이 지날수록 점점 화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렌즈 위를 직접 닦아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