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 2007-11-22 22:03 음..... 왜 가슴에 뜨끔할까 ㅡㅡ;;;;;;
분명 790SW는 방수/내충격성/소형스냅/이너줌으로서 더 큰 값어치를 갖는 기종이기때문에 사진 자체는 좀 떨어질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광학식손떨림보정이 없어서 감도올리는걸로 손떨림보정을 행하기때문에 어두운데선 약점도 있고요.
하지만 어두운데서 약해지는건 렌즈가 작은 스냅디카 거의 대부분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고요... 그 가격과 크기의 기종에선 파닥FX33정도외엔 다 고만고만할겁니다.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다고 느끼시는건 렌즈앞쪽에 방수/내충격 투명아크릴필터가 있어서 그럴 수 있지만 단순히 \"부드러운 색\"의 표현을 위한 제품의 컨셉일수도 있습니다.
후보정의 일종으로서 ACDSee등의 뷰어등에서 색/대비 강조를 해 보시면 강한 컨트라스트로 선명해보이는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여름물놀이나 겨울스키장, 아이들과 집에서 목욕하면서 물장난 등 여러가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기종이라서 그냥 사용하시는것을 권합니다만...
정 사진이 맘에 않 들고 선명한 사진을 위해 기변을 생각하신다면... FX33도 괜찮지만...
아예 소형 저가 DSLR을 생각하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E410, 혹은 D40정도의 DSLR에 삼식이(시그마 30mm F1.4)정도의 렌즈를 장착하시면 실내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보다 확실하게 얻으실수는 있습니다.
다만 예산이 80~90만원정도 들어갈거라는 부담감이 있지요.
분명 790SW는 방수/내충격성/소형스냅/이너줌으로서 더 큰 값어치를 갖는 기종이기때문에 사진 자체는 좀 떨어질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광학식손떨림보정이 없어서 감도올리는걸로 손떨림보정을 행하기때문에 어두운데선 약점도 있고요.
하지만 어두운데서 약해지는건 렌즈가 작은 스냅디카 거의 대부분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고요... 그 가격과 크기의 기종에선 파닥FX33정도외엔 다 고만고만할겁니다.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다고 느끼시는건 렌즈앞쪽에 방수/내충격 투명아크릴필터가 있어서 그럴 수 있지만 단순히 \"부드러운 색\"의 표현을 위한 제품의 컨셉일수도 있습니다.
후보정의 일종으로서 ACDSee등의 뷰어등에서 색/대비 강조를 해 보시면 강한 컨트라스트로 선명해보이는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여름물놀이나 겨울스키장, 아이들과 집에서 목욕하면서 물장난 등 여러가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기종이라서 그냥 사용하시는것을 권합니다만...
정 사진이 맘에 않 들고 선명한 사진을 위해 기변을 생각하신다면... FX33도 괜찮지만...
아예 소형 저가 DSLR을 생각하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E410, 혹은 D40정도의 DSLR에 삼식이(시그마 30mm F1.4)정도의 렌즈를 장착하시면 실내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보다 확실하게 얻으실수는 있습니다.
다만 예산이 80~90만원정도 들어갈거라는 부담감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