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베온은.. 소자 하나가.. 3가지 색정보를 동시에 받아 들일수 있는 반면에
일반 ccd의 경우에는.. 한 소자당 한가지 색밖에 못받아들이지요..
같이 460만이라고 했을때
포베온 센서가 받아들인 데이터를 3가지 색으로 나눈다면.. 460*3으로 계산 되어서
1380만 화소가 되지요..
그러나.. 일반 센서의 경우 460만 그대로밖에 못받아들이는 반면에요..
포베온 센서 같은 경우에는 실재 색상정보를 가진 460만개의 화소를 제외한 나머지는
인터폴레이션하여.. 채워넣은 가짜이기 때문에..
만일 1380만 화소의 기존 ccd를 가진 모델과 비교하자면..
디테일이 상당히 죽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일반적인 센서의 경우
빨초빨초빨초
초파초파초파
이런식으로 베이어 되어있을때..
[빨초]빨초빨초
[초파]초파초파
이렇게 가로로 쳐진.. 정보를 읽어들여.. 하나의 화소로 정하고..
다음
빨[초빨]초빨초
초[파초]파초파
이렇게 그옆의 정보를 읽어..
화소를 만들어 나가기 때문에..
인터폴레이션이라고 볼수가 없지요..
인터 폴레이션 한다면..
화소와 화소간의 색정보의 중간에 해당하는 색정보를 가진 새로운 화소를 만들어
넣어야 되는 반면..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그저 받아들인 빛을 다르게 처리할뿐이니까요..
제가 말하는 배열은..
베이어였던가?
그렇게 불리는 평면상 배열을 이야기 한겁니다..
포베온은.. 소자 하나가.. 3가지 색정보를 동시에 받아 들일수 있는 반면에
일반 ccd의 경우에는.. 한 소자당 한가지 색밖에 못받아들이지요..
같이 460만이라고 했을때
포베온 센서가 받아들인 데이터를 3가지 색으로 나눈다면.. 460*3으로 계산 되어서
1380만 화소가 되지요..
그러나.. 일반 센서의 경우 460만 그대로밖에 못받아들이는 반면에요..
포베온 센서 같은 경우에는 실재 색상정보를 가진 460만개의 화소를 제외한 나머지는
인터폴레이션하여.. 채워넣은 가짜이기 때문에..
만일 1380만 화소의 기존 ccd를 가진 모델과 비교하자면..
디테일이 상당히 죽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일반적인 센서의 경우
빨초빨초빨초
초파초파초파
이런식으로 베이어 되어있을때..
[빨초]빨초빨초
[초파]초파초파
이렇게 가로로 쳐진.. 정보를 읽어들여.. 하나의 화소로 정하고..
다음
빨[초빨]초빨초
초[파초]파초파
이렇게 그옆의 정보를 읽어..
화소를 만들어 나가기 때문에..
인터폴레이션이라고 볼수가 없지요..
인터 폴레이션 한다면..
화소와 화소간의 색정보의 중간에 해당하는 색정보를 가진 새로운 화소를 만들어
넣어야 되는 반면..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그저 받아들인 빛을 다르게 처리할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