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중에도 똑딱이인 놈이 있고 그렇지 않는 것들이 있고,
SLR 중에도 똑딱이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SLR 똑딱이는 실제로 있었습니다. 어떻게 아냐 하면 직접 써 봤으니까요. 벌써 17년 전 얘기군요. 미놀타 알파 3700i라는 게 있었는데 렌즈 교환식 SLR이지만 똑딱이였죠.
자동 모드가 편하다고 하여 똑딱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 나오는 대부분의 DSLR들 역시 사실 자동으로 찍는 게 훨씬 편하지 않습니까? ^^ 1990년대의 자동화 열풍이 결국 카메라를 지금과 같은 형태로 만들었기 때문에 똑딱이의 개념이 혼동이 되고 있기는 합니다. 1990년대에는 모든 회사들이 SLR을 똑딱이로 만들려고, 아니, 똑딱이처럼 쓰게 하려고 온 힘을 쏟았죠. ^^
자동모드로만 쓰게 된다고 하여 \"똑딱이인 것\"은 아니고, \"똑딱이처럼 쓰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이겠습니다.
콤팩트 중에도 똑딱이인 놈이 있고 그렇지 않는 것들이 있고,
SLR 중에도 똑딱이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SLR 똑딱이는 실제로 있었습니다. 어떻게 아냐 하면 직접 써 봤으니까요. 벌써 17년 전 얘기군요. 미놀타 알파 3700i라는 게 있었는데 렌즈 교환식 SLR이지만 똑딱이였죠.
자동 모드가 편하다고 하여 똑딱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 나오는 대부분의 DSLR들 역시 사실 자동으로 찍는 게 훨씬 편하지 않습니까? ^^ 1990년대의 자동화 열풍이 결국 카메라를 지금과 같은 형태로 만들었기 때문에 똑딱이의 개념이 혼동이 되고 있기는 합니다. 1990년대에는 모든 회사들이 SLR을 똑딱이로 만들려고, 아니, 똑딱이처럼 쓰게 하려고 온 힘을 쏟았죠. ^^
자동모드로만 쓰게 된다고 하여 \"똑딱이인 것\"은 아니고, \"똑딱이처럼 쓰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이겠습니다.
이건 본론과 어긋나는 것이고, 문제는 DP1의 성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