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3 13:54 선막동조라는 것은 선막이 열린 직후에 플래시가 터진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기본 설정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후막동조는 후막이 닫히기 직전에 플래시가 터지는 것을 말합니다. 고급 카메라에서는 메뉴 설정 등을 통하여 그렇게 설정할 수 있고, 외장플래시에서 그것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야간촬영시 \"움직이는 효과\"를 내기에 좋은 기능입니다. 즉, 피사체가 움직인 자국이 있고 그 마지막 지점에서 플래시로 피사체를 또렷하게 나타내 줄 수 있게 하는 것이 후막동조 기술입니다. 선막동조의 경우는 또렷한 것이 먼저이고 피사체가 움직이는 자국은 그 후에 나타나게 되므로 다소 이상한 사진이 되지만 후막동조로 \"끝부분\"에 피사체를 잡게 되면 대단히 자연스러운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
후막동조는 후막이 닫히기 직전에 플래시가 터지는 것을 말합니다. 고급 카메라에서는 메뉴 설정 등을 통하여 그렇게 설정할 수 있고, 외장플래시에서 그것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야간촬영시 \"움직이는 효과\"를 내기에 좋은 기능입니다. 즉, 피사체가 움직인 자국이 있고 그 마지막 지점에서 플래시로 피사체를 또렷하게 나타내 줄 수 있게 하는 것이 후막동조 기술입니다. 선막동조의 경우는 또렷한 것이 먼저이고 피사체가 움직이는 자국은 그 후에 나타나게 되므로 다소 이상한 사진이 되지만 후막동조로 \"끝부분\"에 피사체를 잡게 되면 대단히 자연스러운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