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2008-01-29 17:49 폴라로이드사에서 나온 포베온센서의 카메라가 있었지만, 센서의 크기도 작고(1/2.7\"인것으로 기억하는...) 이미지 결과물 자체가 극악이였다는 평만 남아있더군요.
뭐 그당시에는 대부분 똑딱이들의 ISO 200역시 요즘 똑딱이의 ISO800과 비슷한 수준이였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어쨌든 APS-C 타입센서를 채용한 RF카메라의 등장이니까. 어떤 사진을 뽑아줄지 궁금하네요.
포베온의 명성이 녹아 있을지, 악명이 드러날지...
... 그나저나 위에 매니아 제품이라며 실용성을 따지는건 잘 이해 안간다는...
사진만 잘 나오면 좋은 카메라지...
카메라 자체가 실용성(?)을 따질 수 있는건지... 긁적.
뭐 그당시에는 대부분 똑딱이들의 ISO 200역시 요즘 똑딱이의 ISO800과 비슷한 수준이였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어쨌든 APS-C 타입센서를 채용한 RF카메라의 등장이니까. 어떤 사진을 뽑아줄지 궁금하네요.
포베온의 명성이 녹아 있을지, 악명이 드러날지...
... 그나저나 위에 매니아 제품이라며 실용성을 따지는건 잘 이해 안간다는...
사진만 잘 나오면 좋은 카메라지...
카메라 자체가 실용성(?)을 따질 수 있는건지... 긁적.
60연사 같은 기기 성능에만 열광하는 모습이 더 매니아틱한 것 같아 보이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