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 2008-02-17 07:45 현재 벤타꺼 쓰고 있습니다. 에어워셔는 써 보질 않아서... 저도 첨엔 에어워셔 살려다... 사용평이 체험단을 진행 했었던 탓인지... 제대로 된 평가가 된 사용기를 못 봐서... 성능이 좀 의심스럽고 해서 조금 더 비싸지만, 15% 할인 적용 받아서 벤타껄루 구매 했었습니다.
벤타꺼도 공기청정과 가습 기능이 포함된 건 데... 뭐 예전에 듣던 데로 가습 성능은 만족하는 편입니다. 공기 청정은 늘 켜 두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밤에 자기 전 1시간전부터 켜 놓고 돌리는 편이라... 나중에 사용기 쓸려고 하는 데... 시간이 될런가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좋은 건 일반 가습기는 매일 매일 청소 해야 하고, 쓰는 물 까지 관리해야 하지만...
이건, 뭐~ 대충 보름에 한 번씩만 청소하면 된다고 메뉴얼엔 나와 있지만, 사실 이건 디스크라는 원통이 있는 데.. 그게 회전하면서 밖으로 배출 시키는 방법인 데... 이 디스크에 살짝 물때가 끼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닦는 게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 열흘에 한 번 정도만 청소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진동자니 뭐 이런게 없고, 일반 가습기는 넘 피곤하다 보면, 청소 빼 먹다 보면 진동자 부분에 하얗게 곰팡이 같은 게 생겨서 찝찝했었는 데, 그런게 없어서 좋긴 합니다.
벤타꺼도 공기청정과 가습 기능이 포함된 건 데... 뭐 예전에 듣던 데로 가습 성능은 만족하는 편입니다. 공기 청정은 늘 켜 두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밤에 자기 전 1시간전부터 켜 놓고 돌리는 편이라... 나중에 사용기 쓸려고 하는 데... 시간이 될런가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좋은 건 일반 가습기는 매일 매일 청소 해야 하고, 쓰는 물 까지 관리해야 하지만...
이건, 뭐~ 대충 보름에 한 번씩만 청소하면 된다고 메뉴얼엔 나와 있지만, 사실 이건 디스크라는 원통이 있는 데.. 그게 회전하면서 밖으로 배출 시키는 방법인 데... 이 디스크에 살짝 물때가 끼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닦는 게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 열흘에 한 번 정도만 청소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진동자니 뭐 이런게 없고, 일반 가습기는 넘 피곤하다 보면, 청소 빼 먹다 보면 진동자 부분에 하얗게 곰팡이 같은 게 생겨서 찝찝했었는 데, 그런게 없어서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