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대한 지식같은건... 솔직히 제 자신보다는 주위의 물음에 답을 하면서 하나하나 공부하게 된 것 같구요. 실제 사진찍는건... 그다지 지식은 반영하지 않고... 단순하게 찍습니다. 그냥 아주 기본적인 원리정도만 생각하죠.
장비는...(제가 주제넘게 장비에 대해서 이야기 할 처지도 못됩니다만...)
제 경우는 다양한 제품을 써보면서 그 제품이 잘 찍을 수 있는 장면을 찾아내거나, 그 카메라가 연출해주는 분위기를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좀 특이한 모델을 찾아보는 것 같구요. 아직도 시그마 SD나 코닥 DCS를 찾아보는 것을 보면...ㅎㅎ 필요에 의해 니콘이나 캐논 제품을 써볼 예정이지만 재미보다는 촬영성공률을 높이기 위함이 강합니다.ㅠ.ㅠ(꼭 잘 찍어줘야 하는 사진 말이죠...)
사진에 대한 지식같은건... 솔직히 제 자신보다는 주위의 물음에 답을 하면서 하나하나 공부하게 된 것 같구요. 실제 사진찍는건... 그다지 지식은 반영하지 않고... 단순하게 찍습니다. 그냥 아주 기본적인 원리정도만 생각하죠.
장비는...(제가 주제넘게 장비에 대해서 이야기 할 처지도 못됩니다만...)
제 경우는 다양한 제품을 써보면서 그 제품이 잘 찍을 수 있는 장면을 찾아내거나, 그 카메라가 연출해주는 분위기를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좀 특이한 모델을 찾아보는 것 같구요. 아직도 시그마 SD나 코닥 DCS를 찾아보는 것을 보면...ㅎㅎ 필요에 의해 니콘이나 캐논 제품을 써볼 예정이지만 재미보다는 촬영성공률을 높이기 위함이 강합니다.ㅠ.ㅠ(꼭 잘 찍어줘야 하는 사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