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셔터가 열려 있는 동안 흔들린 괘적이랄까 그런 걸 기록하고 있다가, 그 정보를 기준으로 후보정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한때 올림푸스도 이 방식을 사용한 적이 있고, 산요도 이런 류의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전자식 손떨림 보정이라고 하면 거의 이런 부류였습니다.
둘째는, 고감도 촬영 방식이지요. 요즘은 전자식 손떨림 보정이라고 하면 거의 이걸 의미하죠.
셋째는, 고감도와 저감도로 두 번 촬영하고, 두 이미지를 합성하는 방식입니다. 삼성이 전에 ASP라고 부르던 기술입니다. 단순 고감도 촬영보다는 노이즈가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두 번 촬영하기 때문에 아무 컷이나 정상적으로 적용되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DIS라는 게 ASP 발전형이지 않나 싶긴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광학식 보정은...
사람에 따라서는 센서 시프트 방식을 \"기계식 보정\"이라고도 부릅니다. ^^
첫째는, 셔터가 열려 있는 동안 흔들린 괘적이랄까 그런 걸 기록하고 있다가, 그 정보를 기준으로 후보정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한때 올림푸스도 이 방식을 사용한 적이 있고, 산요도 이런 류의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전자식 손떨림 보정이라고 하면 거의 이런 부류였습니다.
둘째는, 고감도 촬영 방식이지요. 요즘은 전자식 손떨림 보정이라고 하면 거의 이걸 의미하죠.
셋째는, 고감도와 저감도로 두 번 촬영하고, 두 이미지를 합성하는 방식입니다. 삼성이 전에 ASP라고 부르던 기술입니다. 단순 고감도 촬영보다는 노이즈가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두 번 촬영하기 때문에 아무 컷이나 정상적으로 적용되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DIS라는 게 ASP 발전형이지 않나 싶긴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광학식 보정은...
사람에 따라서는 센서 시프트 방식을 \"기계식 보정\"이라고도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