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순 2008-05-16 17:34 음... 일단 말입니다...
mm는 화각이 맞는데 이 수치는 렌즈가 좋다 나쁘다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지않습니다..
렌즈의 용도차이.. 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50미리와 28미리는 전혀 다른용도로 쓰일수있습니다..
그리고 hsm이란 초음파 모터 내장이라고 해서 좀더 조용하고 빠른 포커싱을 약속하는것이지 손떨림 보정 과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인 AF인데요...
이건 Auto Fousing 의 약자로서.. 이거없는 렌즈는 데쎄랄에서 못씁니다... (그래서 이게없는 렌즈는 거의 없습니다 아니 af라고 안써있는게 아니라 MF라고 명시하죠)
그리고 접사렌즈와 단렌즈 얘긴데요..
접사렌즈는 말 그대로 접사 즉 최소 초점거리를 극도로 줄인 렌즈를 말합니다.
주로 렌즈의 명칭 뒤에 Macro라고 붙는 렌즈가 접사렌즈입니다.
이 명칭은 줌렌즈 뒤에가서도 종종 붙습니다.. 고로 단렌즈=접사렌즈 는 틀린 공식입니다.
mm는 화각이 맞는데 이 수치는 렌즈가 좋다 나쁘다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지않습니다..
렌즈의 용도차이.. 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50미리와 28미리는 전혀 다른용도로 쓰일수있습니다..
그리고 hsm이란 초음파 모터 내장이라고 해서 좀더 조용하고 빠른 포커싱을 약속하는것이지 손떨림 보정 과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인 AF인데요...
이건 Auto Fousing 의 약자로서.. 이거없는 렌즈는 데쎄랄에서 못씁니다... (그래서 이게없는 렌즈는 거의 없습니다 아니 af라고 안써있는게 아니라 MF라고 명시하죠)
그리고 접사렌즈와 단렌즈 얘긴데요..
접사렌즈는 말 그대로 접사 즉 최소 초점거리를 극도로 줄인 렌즈를 말합니다.
주로 렌즈의 명칭 뒤에 Macro라고 붙는 렌즈가 접사렌즈입니다.
이 명칭은 줌렌즈 뒤에가서도 종종 붙습니다.. 고로 단렌즈=접사렌즈 는 틀린 공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