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 2008-05-17 17:58 인물용이라고 불리는 렌즈는 일단 \"심도가 얕을것\", 즉 \"조리개값이 2.0이나 그 이하로 낮을것\"을 기존 조건으로 합니다.
다음으로는 촬영 장소에 따라 나눠지는데요...
보통 피사체와의 거리때문이죠.
카페같은 실내에서는 테이블을 두고 마주보는거리상 환산 50~60mm 정도...
주로 상반신이나 어깨선 정도까지를 찍게 되죠.
야외에서는 보통 환산 85~100mm 정도를 씁니다.
상반신만이나 아님 전신사진정도.
망원의 경우는... 망원이라는 것 자체가 심도가 얕아지는 효과가 있으므로 조리개값과 합치면 굉장한 아웃포커싱이 되지만...
촬영 거리가 멀어지므로... 촬영자가 피사체인물에게 뭔가 표정이나 포즈등을 지시하거나 유도하기엔 무리가 있고... 공개된 장소에선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이 카메라와 피사체사이로 자꾸 지나갈 우려가 높아서 찍기 힘들죠...
다음으로는 촬영 장소에 따라 나눠지는데요...
보통 피사체와의 거리때문이죠.
카페같은 실내에서는 테이블을 두고 마주보는거리상 환산 50~60mm 정도...
주로 상반신이나 어깨선 정도까지를 찍게 되죠.
야외에서는 보통 환산 85~100mm 정도를 씁니다.
상반신만이나 아님 전신사진정도.
망원의 경우는... 망원이라는 것 자체가 심도가 얕아지는 효과가 있으므로 조리개값과 합치면 굉장한 아웃포커싱이 되지만...
촬영 거리가 멀어지므로... 촬영자가 피사체인물에게 뭔가 표정이나 포즈등을 지시하거나 유도하기엔 무리가 있고... 공개된 장소에선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이 카메라와 피사체사이로 자꾸 지나갈 우려가 높아서 찍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