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아빠 2008-05-18 21:54 Egoist™ 님 여친렌즈는 일반적으로 85/1.8또는 1.4를 말하구요..^^;
인물사진은 심도가 얕아서 인물과 배경을 분리하여 인물을 돋보이도록 하는것을 일반적으로의미합니다.
망원에서의 아웃포커싱과 표준줌에서의 아웃포커싱은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이유는 배경이 압축되어지느냐 또는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제가 85/1.8로 찍어보고 또 삼식이 (30.4), 쩜팔이(50.8) 로 찍었을때 각기 다른 화각과 배경압축임으로 차이가 납니다.
삼식이의 경우는 뒷배경과의 원근감이 생기고 85.8의 경우는 원근감이 없어지며 배경이 날아갑니다.(아웃포커싱)
따라서 85.8의 경우가 인물의 부각은 훨씬 좋아보이지만 배경의 의미가 싸악 사라집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모델을 찍는것이 아니고 인반적인 인물사진에는 배경을 압축하는 것보다는 광각으로 원근을 주면서 아웃포커싱이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야외에서도 때때로 삼식이를 잘활용하고 있습니다.^^
인물사진은 심도가 얕아서 인물과 배경을 분리하여 인물을 돋보이도록 하는것을 일반적으로의미합니다.
망원에서의 아웃포커싱과 표준줌에서의 아웃포커싱은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이유는 배경이 압축되어지느냐 또는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제가 85/1.8로 찍어보고 또 삼식이 (30.4), 쩜팔이(50.8) 로 찍었을때 각기 다른 화각과 배경압축임으로 차이가 납니다.
삼식이의 경우는 뒷배경과의 원근감이 생기고 85.8의 경우는 원근감이 없어지며 배경이 날아갑니다.(아웃포커싱)
따라서 85.8의 경우가 인물의 부각은 훨씬 좋아보이지만 배경의 의미가 싸악 사라집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모델을 찍는것이 아니고 인반적인 인물사진에는 배경을 압축하는 것보다는 광각으로 원근을 주면서 아웃포커싱이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야외에서도 때때로 삼식이를 잘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