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ien 2008-08-05 18:41 LX2 와 GX-100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만, 늘 가지고 다니게 되는 것은, 특히 여행에 동반하게 되는 것은 GX-100 이었습니다. 약간 더 넓은 화각도 그렇고 아무래도 16:9 는 멋지지만 좀처럼 구도 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둘 다 노이즈 문제는 약간 있지만 어차피 화면 가득 원래 화상으로 띄워 놓고 노이즈 체크하는 히스테리도 없고, 인화하면 gx-100 사진도 굉장히 멋집니다. 선예도가 탁월하기 때문에 예리한 이미지를 뽑아 줘요.
LX3가 나오면 구입할 것이 뻔하지만 ㅠ.ㅠ (떡밥은 물라고 있는 것...) 그래도 제 마음 속에서 gx-100은 영원한 명기일 것 같습니다.
뽀대....는 별로 생각하지 않지만 둘 다 굉장히 멋있습니다. 어차피 라이카 향 가미 인증 렌즈나 전통의 광학 명가 리코의 렌즈나 둘 다 우수할 거라 생각하면 다음 문제는 색감이나 1:1 포맷, 16:9 포맷 등에 대한 선호 등등이 기준이 되겠지요. 둘 다 배터리 관리도 탁월한 편입니다. 다만 접사는 리코가 한수 위더군요.
둘 다 노이즈 문제는 약간 있지만 어차피 화면 가득 원래 화상으로 띄워 놓고 노이즈 체크하는 히스테리도 없고, 인화하면 gx-100 사진도 굉장히 멋집니다. 선예도가 탁월하기 때문에 예리한 이미지를 뽑아 줘요.
LX3가 나오면 구입할 것이 뻔하지만 ㅠ.ㅠ (떡밥은 물라고 있는 것...) 그래도 제 마음 속에서 gx-100은 영원한 명기일 것 같습니다.
뽀대....는 별로 생각하지 않지만 둘 다 굉장히 멋있습니다. 어차피 라이카 향 가미 인증 렌즈나 전통의 광학 명가 리코의 렌즈나 둘 다 우수할 거라 생각하면 다음 문제는 색감이나 1:1 포맷, 16:9 포맷 등에 대한 선호 등등이 기준이 되겠지요. 둘 다 배터리 관리도 탁월한 편입니다. 다만 접사는 리코가 한수 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