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더스™ 2008-08-15 12:03 저도 펜탁스 *istD의 감미로운 셔터소리와 독특한 색감에 만족하며 사용하다가
환한 대낮에 정면으로 걸어오는 고양이를 동체 추적시 정확도가 50% 미만인
것에 화가나서 이것 저것 기변하다가 결국 후지 5%에 정착했습니다.
사실 AF 성능이 많이 나아 졌다는 K10D 나 K20D 를 사용하고 계시더라도
최근 2년 사이에 나온 캐논, 니콘, 후지, 소니 그 어느 메이커의 중급기종을
사셔도 좀 더 뛰어난 동체 추적과 저광량 AF 성능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꼭 모델을 꼽으라고 하신다면 중급 라인에서 니콘은 D300은 최 상급 성능이고,
D200만 되어도 동체 추적에서 불만은 없으실 겁니다. 캐논은 40D 정도만 되어도
볼링장 실내에서 걸어오는 성인을 동체 추적시 찍는분이 흔들리지만 않으시면
모두 정확하게 잡아 낼 겁니다.
보급기는 제가 사용해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
하지만 보급기가 동체 추적능력이 좀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이건 정면으로 빠르게
접근하는 물체를 촬영해 보시면 중급기, 보급기, 플래그쉽의 동체추적 능력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볼링장 정도의 조명에서 걸어오는 인물정도야 충분히
잡아 낼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모델로써는 캐논은 450D, 니콘은 D80 정도인데 이제 곧 D80은 곧 후속이 나오는
시점이 다가오는지라 저렴한 중고가 아니라면 신품은 추천하고 싶지가 않네요. ^^;;
이외에 소니는 A300이나 A350정도가 되겠군요.
혹시 근처에 픽스딕스 매장이 있으시다면 메모리카드 들고 아시는분 한분과 함께
가셔서 직접 한번 만져 보세요~ A350, 450D, 40D, D300 다 전시되어 있습니다.
동행분께 한번 매장 안에서 움직여 보시라고 하시고 동체 추적으로 찍어 보세요~
구매하지 않아도 만져보는데 뭐라고 하시는분은 없습니다.
환한 대낮에 정면으로 걸어오는 고양이를 동체 추적시 정확도가 50% 미만인
것에 화가나서 이것 저것 기변하다가 결국 후지 5%에 정착했습니다.
사실 AF 성능이 많이 나아 졌다는 K10D 나 K20D 를 사용하고 계시더라도
최근 2년 사이에 나온 캐논, 니콘, 후지, 소니 그 어느 메이커의 중급기종을
사셔도 좀 더 뛰어난 동체 추적과 저광량 AF 성능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꼭 모델을 꼽으라고 하신다면 중급 라인에서 니콘은 D300은 최 상급 성능이고,
D200만 되어도 동체 추적에서 불만은 없으실 겁니다. 캐논은 40D 정도만 되어도
볼링장 실내에서 걸어오는 성인을 동체 추적시 찍는분이 흔들리지만 않으시면
모두 정확하게 잡아 낼 겁니다.
보급기는 제가 사용해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
하지만 보급기가 동체 추적능력이 좀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이건 정면으로 빠르게
접근하는 물체를 촬영해 보시면 중급기, 보급기, 플래그쉽의 동체추적 능력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볼링장 정도의 조명에서 걸어오는 인물정도야 충분히
잡아 낼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모델로써는 캐논은 450D, 니콘은 D80 정도인데 이제 곧 D80은 곧 후속이 나오는
시점이 다가오는지라 저렴한 중고가 아니라면 신품은 추천하고 싶지가 않네요. ^^;;
이외에 소니는 A300이나 A350정도가 되겠군요.
혹시 근처에 픽스딕스 매장이 있으시다면 메모리카드 들고 아시는분 한분과 함께
가셔서 직접 한번 만져 보세요~ A350, 450D, 40D, D300 다 전시되어 있습니다.
동행분께 한번 매장 안에서 움직여 보시라고 하시고 동체 추적으로 찍어 보세요~
구매하지 않아도 만져보는데 뭐라고 하시는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