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짱아빠 2008-09-30 08:32 제가 그간 불렀던거...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she
쿨의 알로하...
알로하는 망쳤었어요... ^^; 거의 개그콘서트 수준...
팝송의 장점 : 대략 잘부르는거처럼 보인다 발음만 정확하다면...단점 : 신랑 신부 가슴에 잘 안와닿는다 왜냐 가사를 못알아들으니까...
가요의 장,단점은 팝송의 반대...
축가 부를때 팁이라면 팁... 반음 내지 한음정도 키를 낮춰서 부르는게 좋더라고요...
축가는 감미로와야하지 악쓰면서 고음을 질러대는건 영... 아니거든요...
부르는 사람도 아주 편안하게 불러야...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she
쿨의 알로하...
알로하는 망쳤었어요... ^^; 거의 개그콘서트 수준...
팝송의 장점 : 대략 잘부르는거처럼 보인다 발음만 정확하다면...단점 : 신랑 신부 가슴에 잘 안와닿는다 왜냐 가사를 못알아들으니까...
가요의 장,단점은 팝송의 반대...
축가 부를때 팁이라면 팁... 반음 내지 한음정도 키를 낮춰서 부르는게 좋더라고요...
축가는 감미로와야하지 악쓰면서 고음을 질러대는건 영... 아니거든요...
부르는 사람도 아주 편안하게 불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