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º곰돌군 2008-10-18 11:25 손실압축코덱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ogg 로군요.
mp3의 채널이나 비트레이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되어서
Q1 ~ Q10 까지 다양한 퀄리티레벨설정이 가능합니다. 최고 500Kbps의
비트레이트를 가질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가변레이트 성향을 띄며 그에따라
용량 대비 우수한 음 해상력을 보이며 실제 그래프를 보더라도 높은 주파수까지
음 표현이 됨을 알 수 있지요.
다만 mp3등에 비해 디코딩 메모리를 많이 요구하므로 휴대기기에서 배터리 소모량이
조금 더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기기에는 근래들어선 거의 다 지원을 해주지만 아직
지원 안하는 기기가 더 많지요. 프리코덱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mp3도 프라운호퍼와 레임이 성향을 달리하듯 ogg도 인코더에 따라 음색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ogg 들으실꺼면 삼성보단 코원이나 알립으로 하십시요.
mp3의 채널이나 비트레이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되어서
Q1 ~ Q10 까지 다양한 퀄리티레벨설정이 가능합니다. 최고 500Kbps의
비트레이트를 가질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가변레이트 성향을 띄며 그에따라
용량 대비 우수한 음 해상력을 보이며 실제 그래프를 보더라도 높은 주파수까지
음 표현이 됨을 알 수 있지요.
다만 mp3등에 비해 디코딩 메모리를 많이 요구하므로 휴대기기에서 배터리 소모량이
조금 더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기기에는 근래들어선 거의 다 지원을 해주지만 아직
지원 안하는 기기가 더 많지요. 프리코덱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mp3도 프라운호퍼와 레임이 성향을 달리하듯 ogg도 인코더에 따라 음색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ogg 들으실꺼면 삼성보단 코원이나 알립으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