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하이엔드가 저물어가던 시기에 나왔던 카메라들이
고배율 줌을 강화하는 쪽으로 갔고, 그 카메라들이
사라지자 "고배율 줌 카메라 = 하이엔드"라고 생각하는
일부 사용자와 업체에 의해 그 의미가 변했습니다.
전에 비해 센서는 작아졌지만 현재 하이엔드라면 후지의
S100fs 같은 제품도 있지만 니콘의 P6000, 캐논의 G10,
파나소닉의 LX3, 리코의 GR-d 등이 실제 하이엔드라고
볼 수 있고, 일반적인 고배율 줌 카메라 가운데는 S100fs
말고는 그다지 하이엔드라고 부를만한 제품이 없지요.
컴팩트 카메라에서의 최상급 카메라는 하이엔드입니다.
가격과 성능 모든 면에서 최고라는 의미이지요.
그런데 하이엔드가 저물어가던 시기에 나왔던 카메라들이
고배율 줌을 강화하는 쪽으로 갔고, 그 카메라들이
사라지자 "고배율 줌 카메라 = 하이엔드"라고 생각하는
일부 사용자와 업체에 의해 그 의미가 변했습니다.
전에 비해 센서는 작아졌지만 현재 하이엔드라면 후지의
S100fs 같은 제품도 있지만 니콘의 P6000, 캐논의 G10,
파나소닉의 LX3, 리코의 GR-d 등이 실제 하이엔드라고
볼 수 있고, 일반적인 고배율 줌 카메라 가운데는 S100fs
말고는 그다지 하이엔드라고 부를만한 제품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