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2009-02-20 16:06 예전 네모님이 한번 언급 한것 같은데요
조리개 조절을 마음것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WB500에서는 노출을 어느정도 조절 하므로서 ISO값이나 셔터 스피드가 알아서 맞추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실내에서 듀얼로 놓고 노출을 -0.7~-1.0정도로 하고 촬영을 하면 상당히 만족할 만한 사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움직이는 아기들 사진 같은 경우는 어쩔수 없이 ISO 값을 400이상으로 하고 찍습니다.
아니면 동영상을 찍어서 캡쳐하는 것도 블로그 사진이나 자그마한 인쇄용으로도 쓸수 있는 수준입니다.
사실 풀 Manual도 좋지만 똑딱이의 강점인 실용성을 따져보면 그냥 막찍을때는 어느정도 효과 적인 카메이라인것 같네요
조리개 조절을 마음것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WB500에서는 노출을 어느정도 조절 하므로서 ISO값이나 셔터 스피드가 알아서 맞추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실내에서 듀얼로 놓고 노출을 -0.7~-1.0정도로 하고 촬영을 하면 상당히 만족할 만한 사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움직이는 아기들 사진 같은 경우는 어쩔수 없이 ISO 값을 400이상으로 하고 찍습니다.
아니면 동영상을 찍어서 캡쳐하는 것도 블로그 사진이나 자그마한 인쇄용으로도 쓸수 있는 수준입니다.
사실 풀 Manual도 좋지만 똑딱이의 강점인 실용성을 따져보면 그냥 막찍을때는 어느정도 효과 적인 카메이라인것 같네요